한 주의 교육뉴스(5월 셋째 주)
[유성룡의 입시포인트] 6월 4일 첫 수능 모의평가의 중요성과 활용법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13/2025051380074.html오는 11월 13일에 시행되는 2026학년도 수능시험 대비 첫 수능 모의평가가 6월 4일 실시한다. 이는 애초 6월 3일 실시하기로 되어 있던 것이 대통령 파면으로 인해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됨에 따라 하루 미뤄진 일정이다. "재수해도 수학 성적 안 올라" 통계로 확인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87454재수를 하면서도 유독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 있다. 2024학년도와 2025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들의 데이터를 통해, 작년 N수생들의 영역별 성적 변화 현황을 살펴봤더니 수학이 등급 상승이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혔다.2026 약술형 논술, 국어영역 끝내기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5/14/2025051480147.html?main_top내신 4∼7등급의 고3과 재수생들에게 '희망의 전형'으로 알려진 약술형 논술,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국어 과목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EBS 기반의 첨삭 지도가 필요할 뿐 아니라, 서술형 답안을 구성하기 위한 변형 문제 유형에도 익숙해져야 함을 의미한다. 단순 암기식 반복 학습보다는, 이해력과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LG大' 박사 출신쏟아질까...AI에 진심인 구광모, 세계 최초 대학원 만든다http://zdnet.co.kr/view/?no=20250516103851#_DYAD정식 석·박사 학위를 주는 세계 최초의 사내 대학원인 'LG 인공지능(AI) 대학원'이 올해 9월 개원을 앞두고 직원 채용에 본격 나섰다. 올해 1월 '첨단산업인재혁신특별법(첨단인재법)' 시행에 맞춰 LG그룹이 교육부 인가를 받은 대학원에서 정식 배출한 AI 인재가 향후 국내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대기업 계약학과 2025정시 입결 '비의약 최상위'..취업난 속 높은 선호도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978취업난 속 ‘보장된 취업’으로 주목받는 계약학과가 2025 정시모집에서 일반학과를 압도하는 입결을 형성했다. 삼성 SK 현대 LG 등과 협약을 맺고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숭실대 경북대 5개교의 2025정시 입시결과를 분석한 결과, 계약학과가 최상위 라인에 공통적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의대 약대 치대 수의대 등 의약계열이 모두 각 대학에서 가장 높은 입결을 기록했지만, ‘비(非)의약계열’ 중에서는 계약학과가 대부분 가장 높았다. 최상위권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의대생 출신지 봤더니..."우린 꿈도 못 꾸겠네" 한숨http://www.hankyung.com/article/202505088254Q자녀가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든 부모님의 공통된 바람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양천구 목동은 자녀 교육과 성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지역들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이곳에서 자녀 교육을 꿈꾸던 중산층 이하 가정들의 진입 기회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육을 위한 주거 선택권이 자산을 가진 계층에게만 허용되는 현실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뚜렷한 진로가 없어요" 서울대 선배들의 조언은?http://www.jinron.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꿈이 없어요", "목표가 없어요", "하고 싶은 게 없어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1, 2학년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는 뭘 좋아하지?',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 하지?' 답이 보이지 않아 막막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질문과 혼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 선택의 시작이다. 여러분과 같은 고민을 했던 서울대 2024학번 선배들은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들어보자.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스승의 날 맞아 일제히 교육 공약 쏟아내http://www.fnnews.com/news/202505151640369789스승의 날을 맞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교육 공약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세부적인 내용에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의 3주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교권 보호에 신경을 쓴 모양새다.2028개편 이후 학종 어디로 갈까.."서류+면접+수능최저 복합형 대세" 교사/사정관 예상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35652028대입개편 이후 학종은 서류100% 전형은 줄고, ‘서류+면접+수능최저’를 모두 적용하는 복합형 구조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원기(단국대 교직교육과) 초빙교수와 황우원(성문고) 한태명(오산고) 교사 연구팀은 고교교육 기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2028대입개편 이후 학종 평가방향에 대한 대규모 연구조사를 진행했다. 고교 교사 331명과 대학 입학사정관 1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FGI)를 진행해 현장성을 높였다."수능.내신 완전 절대평가...수시.정시 통합" 서울교육청, 교육공약 발표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27686642168592&mediaCodeNo=257&OutLnkChk=Y서울시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입 제도 개편안을 제시했다. 수능·내신의 완전한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통합,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등이 골자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학교교육 중심의 대입제도 정착과 대학 서열 구조 개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통합, 서·논술형 문항 도입 등을 포함한 10대 교육 공약안을 발표했다.
2025-05-18 11:59:34|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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