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신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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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 댓글 6건 조회 1,981회 작성일 15-09-30 13:15본문
오늘도 카톡으로 받은 내용이 있어서 엄알비 맘들과 공유해요~
아이들과 식사하면서 간단하게 뉴스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9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대체 공휴일인 화요일 대기업에 다니는 이들 중 출근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은 72%였던 반면, 중견기업은 62%, 중소기업은 55%의 직장인만 쉴 수 있었습니다.
2.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이 무색하듯 올 추석 연휴,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가족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이들은 `재결합 거부` `재산 문제` `취업 잔소리` 등을 범행 이유로 댔습니다.
3. 올 추석 선물로 혹시 `스팸` 받으셨습니까?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스팸을 많이 먹는 국가이며, 한국의 스팸 소비량은 미국의 절반 정도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인구 규모는 한국의 여섯 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4. 매년 명절만 되면 국회는 넘쳐나는 명절 선물로 몸살을 앓곤 했는데요.
어찌 된 일인지 올 추석 선물 상황은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의원실에선 경기 침체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만 공공기관의 자체 감사가 강화된 것도 또 다른 이유로 꼽힙니다.
5. 추석 끝나갈 때쯤이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였던 불만이 한 번에 폭발하면서 추석 명절이 지난 난 뒤 갈라서는 가정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가정 문제 전문가들이 추석 이후 부부 불화를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노하우를 전했습니다.
1) 부부 사이에 ‘신뢰의 마일리지’를 쌓아라.
2) 자기 자신과 배우자를 위한 보상을 준비하라.
3) 남의 부부 얘기는 신경끄라
6. 경찰 헬기 정비 업무를 맡은 경찰청 말단 직원 2명이 업자에게서 5억 원 가까운 뇌물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 평생 흡연을 했음에도 일부 흡연자들은 건강한 폐를 갖고 있는 이유가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영국 의학연구협의회 연구팀이 5만 명이 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DNA의 우호적 돌연변이가 폐의 기능을 강화하고 흡연의 치명적 영향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8. 앞으로 정복을 입은 경찰관에게 직접 폭력을 행사하면 구속될 수 있습니다.
또 집회나 시위 때 폴리스라인을 침범만 해도 현장에서 검거되고 처벌도 강화됩니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의 `생활 속의 법치 질서 확립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9. 전공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사교육 시장을 찾는 대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일부 학과의 경우 학과 공부를 위한 기초부터 학생들 사이에 격차가 크고, 전공 수업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0. 요즘 수입차들이 꽤 흔해진 가운데, 사고 수리비로 평소 낸 보험료보다 훨씬 많은 혜택을 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산 차 운전자들이 보험료를 대신 내주는 셈이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11. 성추행 등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막기 위해 비명이 들리면 센서가 감지해 자동으로 관리자와 112에 신고하는 최첨단 화장실이 조만간 서울대에서 첫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변기가 막히거나 악취가 심해도 알려준다고 합니다.
12.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캠페인`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사실이 명확해 지면서 이민정책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민국가인 미국의 경우 이민정책의 목표에 `기술이민`을, 캐나다는 `경제발전`을 명확히 하고 있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군 간부를 양성하는 사관학교에서 학위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들 가운데 박사학위 보유자가 절반밖에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육·해·공군사관학교, 육군 3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방대학교 교수 494명 가운데 박사학위 소지자는 256명(51.8%)에 불과했습니다.
14. 지난해 대상포진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10명 중 6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여성 환자는 남성보다 1.6배 더 많아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5. 올해 상반기 아동학대로 12명의 아이가 생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학대로 인한 피해자는 5천 명을 넘어섰고, 학대 사례 10건 중 8건의 가해자는 아이의 부모였습니다.
16. 올해 언론매체를 상대로 한 정정·반론 보도 등 조정신청 건수가 급증해 작년의 2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언론조정신청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언론조정신청 건수는 모두 4천63건으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2.1배나 많았습니다.
인터넷 매체의 건수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17. 다음 달부터 토요일 오전에 동네 의원과 약국 등을 이용하면 평일보다 천 원 정도 더 내야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만 적용되던 게 오전부터로 확대 시행됩니다.
18. 10월1일부터 2주일 동안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시작됩니다.
정부가 메르스 사태로 크게 줄어든 외국인 관광객을 다시 모으고 내수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19. 세월호 참사 때 희생된 안산 단원고 김초원, 이지혜 기간제 교사에게 `정부가 정책적으로 결정하면 순직 공무원으로 인정할 길이 있다’는 법률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사혁신처장이 기간제 교사를 공무원으로 인정한다면 공무원연금법이 전면적으로 적용돼 순직 공무원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정치/외교 >>
1.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제70차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북핵 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의 지지와 동참을 호소함
- 이는 북한을 개혁과 개방으로 유도해 한반도 평화통일 비전을 구축하기 위한 것임
- 이 밖에 유엔총회에 첫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8000명 규모의 평화유지군을 조성하고 유엔 발전기금으로 10억달러(약 1조1940억원)를 내놓겠다는 `통큰` 구상을 밝힘
<< 경제 일반 >>
1. 중기청·중기유통센터가 아래의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마케팅지원종합시스템(www.smmarketi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음
- 판매 제품의 전국적 애프터서비스(AS) 등의 사후관리 체계를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AS 지원 사업을 추진함
-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진입 및 거래활성화 지원을 위한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참여 중소기업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위한 제품의 상세페이지 제작과 오픈마켓 쇼핑몰 입점을 지원받을 수 있음
2. 이탈리아 방위산업체 아이디에스(IDS) 연구개발(R&D)센터가 최초의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선정됨
- 서비스형 외투지역은 투자 규모에 비해 고용 창출 등 경제 기여도가 높은 지식서비스업을 유치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제도로서, 그동안은 다른 분야와 지정 요건이 비슷해 지정된 곳이 없었으나 최근 서비스업 규제가 완화되면서 첫 사례가 나온 것임
3. 발전소 공급과잉의 여파로 가동에 들어간 지 1년이 채 안된 최신식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들이 잇따라 적자를 내고 있음
- 전력 도매가격을 뜻하는 계통한계가격(SMP)이 급락하면서 전력생산 효율성이 높은 최신식 설비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지분을 매각하려는 경향도 나타남
4. 삼성전자가 세계 1위 통신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스와 처음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계약을 맺음
- 삼성전자는 최근 애플, 퀄컴 등에서 파운드리 물량을 잇따라 수주하며 파운드리 시장 1위인 대만 TSMC를 위협하고 있음
5. KT는 부산시 재난영상통합망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함
- 부산시는 주요 지역에 폐쇄회로TV(CCTV), 관측장비 등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주 범람하는 부산시내 9개 하천에 수위, 강우 센서 등을 설치해 통합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6. 2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 민간휴직 세부 시행안을 마련 중임
- 내년부터 시행되는 공무원 민간근무 휴직제와 관련해 민간 기업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보수한도가 휴직 직전 보수의 1.5배로 제한되며, 또 민간에서 근무할 경우 공직으로 복직 후 최소 같은 기간만큼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함
<< 금융/부동산 >>
1. 삼성전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미국 이동통신 4사, 주요 카드사 및 은행 6개사와 협력을 맺고 28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 정식 출격함
- 삼성전자는 미국 모바일 결제 시장 공략을 위해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이통 4사와 파트너십을 맺음
2.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 수급자를 결정할 때 수급 대상자가 보유한 비상장주식 가치도 소득인정액에 반영하기로 함
- 비상장주식은 가격을 평가하는 게 쉽지 않고 보유현황 조회가 안된다는 이유로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의 소득인정액에서 빠져 있어 비상장주식 부자가 기초연금을 받는 사례가 생겼기 때문임
3. 금융감독원이 29일 `2015년 상반기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을 발표함
- 6월 말 기준 신한금융의 총자산은 359조4000억원으로 8개 금융지주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순이익 규모에서도 1조4144억원으로 2위인 KB금융(9256억원)을 4888억원 차이로 따돌림
4.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 주식투자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함
- 그동안 집중적으로 사들인 전자 자동차 조선 철강 등 대기업 주식들이 부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며, 특히 시황에 관계없이 협소한 국내 주식시장에 100조원을 쏟아붓도록 하는 투자배분 규제가 발목을 잡았다는 지적임
5. 법원경매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감정가를 기록한 인천 송도유원지 일대 옛 대우자동차판매(주)부지가 네 차례의 경매 유찰로 최저가 2516억원까지 떨어짐
- 이 땅은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한 옛 송도유원지 일대 땅으로 투자 메리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25개 필지를 일괄 매입해야 하는 부담과 함께 토지 용도가 테마파크 조성을 조건으로 한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제한돼 있어 투자자가 선뜻 나서지 않고 있음
6. 조선업을 주력으로 하는 한진중공업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음
- 한진중공업은 올해 들어 주택사업 4건(수주액 3345억원)을 새로 수주함
<< 국제 >>
1. 중국 경기가 예상보다 빨리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을 중심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음
- 글로벌 투자은행(IB) 인베스틱이 `금속가격이 현 수준에 머무를 경우 글렌코어 주식은 휴지 조각에 불과할 것`이라고 경고함에 따라 세계 최대 원자재 거래업체인 스위스 글렌코어의 주가는 28일(현지시간) 런던 증시에서 하루 만에 29.4% 폭락함
- 원자재 가격이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해 주요 원자재 생산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됨
2. 중국의 경기 둔화 및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함
-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9일 전날 대비 4.05% 폭락한 16,930.84에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2.97% 하락했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2.02% 하락함
- 뉴욕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또한 이날 하루 각각 1.92%, 3.04% 급락했으며, 이 외에도 영국(-2.46%) 프랑스(-2.76%) 독일(-2.12%) 등 유럽 주요국 중시도 2%대 하락세를 보임
3.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작년 6월을 정점으로 급락한 국제유가가 계속 낮은 수준을 유지할지, 반등할지를 두고 석유업계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저마다 엇갈리는 전망을 내놓고 있음
- 셰일오일 공급이 지속될지에 따라 판단이갈리고 있으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하여 뱅크오프아메리카(BoA)메릴린치, 모건스탠리, 제프리스뱅크 등의 투자은행(IB)들은 반등 쪽에, 골드만삭스, SK증권 등은 공급과잉 상태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음
4. 세계 정유업계 4대 `슈퍼메이저` 중 하나인 로열더치셸이 전 세계 석유 매장량 가운데 25%가 있을 것으로 추정돼온 북극해 유전개발을 포기함
- 지난해부터 이어진 유가 하락이 로열더치셸의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임
5. 주식 시장에서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인수합병(M&A)에 나선 기업들을 기피하고 있음
- M&A 기업은 쌓아 놓았던 자금을 써버리거나, 빚을 지고 인수를 시도하므로 경기가 불안할 땐 더 위험하다는 인식 때문으로,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M&A 붐이 끝나가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함
6. 글로벌 명품업체들이 `쇼핑의 천국` 홍콩을 떠나고 있음
- 중국 경기둔화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데다 세계 최고 수준인 매장 임대료 탓에 부담이 커졌기 때문임
7. 28일(현지시간) 예멘 남서부 타이즈주(州) 해안도시 모카의 한 예식장이 폭격을 받아 민간인 131명이 사망했다고 유엔과 현장 의료진이 29일 밝힘
- 목격자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동맹군 소속 항공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결혼식이 진행 중이던 2개 천막을 강타했다고 말함
<< 사회/기타일반 >>
1. 먼지와 자갈로 뒤덮인 황량한 행성일 것 같던 화성에 지금도 물이 흐르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분석 자료가 나옴(미항공우주국 NASA 자료 근거)
- 화성에 물이 흐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가 제시된 것은 처음임
댓글목록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좋은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서연맘님의 댓글
서연맘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은하맘님의 댓글
은하맘 작성일
주요 내용들 정리해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저도 받은 거 올리는건데요 뭐~ ^^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네 저도 받은거라^^;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ㅎㅎ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앞으로도 받는대로 올려드릴게요 ㅎㅎ 반응 좋으니 저도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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