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서울대에 못 갈 수도 있다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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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8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5-09-25 14:00본문
교육에 있어서 성공이란게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자료라서 맘들이랑 공유하려고 이렇게 올려요!
[출처 스브스 뉴스]















댓글목록
제제님의 댓글
제제 작성일
제 경우는 오히려 반대경우에요.
서울대는 우리아이들에겐 넘을수 없는 벽이라 생각하고 아예 생각조차 안해봤던 곳인데
엄알비의 멘토분들을 만나면서 잘 이끌어만 준다면 우리아이들이 어쩌면 갈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설사 2~3년 뒤에 서울대를 못간다해도......ㅎㅎ
중3, 고1아들에게도 그런 제 생각을 얘기해줬어요.
너에게 부담을 주려는게 아니고 나는 네가 앞으로 참 잘될것같은 예감이 들어...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미술학원 원장선생님께도 서울대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봤다고 하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대학, 꼭 가야하냐고 학원에서 그림 배우면 되지 않냐고 했던 아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드로잉북에 틈날때마다 그림도 그려요.
저녁먹으러 나가서도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쓱쓱 그림을 그리고...
심지어는 밥을 먹는 도중에도 ....지하철에서도... 학교쉬는시간에도...
이런 경험들이 나중에 꼭 서울대를 못가더라도 아이에게 어떻게든 좋은 영향을 줄 거라 믿어요...ㅎㅎ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감동적이네요. 정말 멘토링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아이가 그만큼 하얀 백지의 상태로 형의 조언을 사심없이 받아들였기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
부러워요~
달달님의 댓글
달달 작성일
저도 이거 봤어요. 딸이기에 또 엄마의 외로움을 이해할 수 있고.. 참 아이가 성숙하더라구요. 사실 엄마가 다 아이들 잘 되라고 하는 거지만 본의아니게 상처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지말자고 다짐하지만 참 힘들죠..
은하맘님의 댓글
은하맘 작성일
프로그램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저는 뭐 제 아들 서울대는 꿈도 꾸지 않았고.. 그냥 제발 멀리서 다니지 않게 통학 가능한 거리의 학교에라도 합격하면 좋겠다.로 기대를 낮추는 연습하고 있어요. 혹시나 내 기대때문에 아이가 불행해지거나, 서로 갈등을 겪게 될까봐서요.
forever님의 댓글
forever 작성일
정말이지 자식 교육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일인듯 하네요. 사춘기가 온 아이 하고 싶은데로 둘 수도 없고 다그쳐 봤자 감정만 상하여 사이만 나빠지고 그러네요 그래서 엄마가 아닌 멘토의 도움이 필요한가? 싶구요 우리때 겪는 사춘기랑 요즘 아이들과는 참 다르죠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저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의 마음이 들다가도.. 우리 애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 매일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이제 머리 컸다고 예전의 내 애가 맞나 싶을 정도로 가슴에 멍이드는 말을 많이 하고.. 저도 그에 대응하느라 더 독한 말로 상처주고. 너무 힘든 요즘이네요. 분명 내 아이 잘 되라고 하는건데 왜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지 너무 슬프네요. 물론 좋을 때는 좋지만 안 좋을 때는 그만큼 원수도 없어요 엄마인 제 잘못이겠지요.
도준님의 댓글
도준 작성일
동감입니다. 엄마의 기대가 너무 높았을때 나중에 느낄 상실감은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ㅠ 내려놓는 연습 필요한듯 합니다.
윤사부님의 댓글
윤사부 작성일
동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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