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잘못된 길로 이끄는 부모의 나쁜 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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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이맘 댓글 11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5-10-11 12:25본문
첫번째 말 : 강제로 지시하고 명령하는 말- 장난감 빨리 치워, 책 읽어!, 시키는 대로 좀 해!
(아이는 눈치를 보면서 오히려 더 반항적이게 되며 무기력해집니다.)
두번째 말: 겁을 주고 협박하는 말- 빨리 안오면 그냥 가 버릴 거야, 장난감 안치우면 갖다 버릴거야, 너 빨리 안 하면 혼난다.
(겉으로는 말을 잘 듣는 것 같지만 마음 속 원망과 분노가 적지 않게 됩니다.)
세번째 말: 설교하고 충고하는 말- 숙제를 안 하면 밥도 못 먹어, 뭐든 열심히 해야지, 어린이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해.
(자괴감과 좌절감, 죄책감에 의욕적인 모습을 갖기 힘들어집니다.)
네번째 말: 논리적으로 따지고 분석하는 말- 엄마 속상하게 하려고 그러는거지? 싫어도 참고 해야 하는 거야!
(아이는 막막하고 불안해져 결국 자기 마음을 숨기게 됩니다.)
다섯번째 말: 비난하고 조롱하는 말- 너가 제대로 하는 게 뭐가 있어, 왜 말귀를 못 알아듣니?
(대화를 아예 단절시켜버리거나 모든 일에 자신감을 잃어 버립니다.)
여섯번째 말: 캐물어서 주눅들게 하는 말- 선생님이 너만 혼내셨어?, 도대체 왜 그런 거야?, 넌 왜 물어도 대답을 안 하니?
(질문인가, 심문인가? 부모 앞에서 겁먹고 기죽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게 됩니다.)
일곱번째 말:끊임없이 비교하는 말- 백점 받은 사람 몇 명이야? 상 받는 사람은 누구야? 00느느 영어도 잘한다던데, 넌...
(사랑은 불신하게 되는 아이는 잘하는 게 없는 자신을 싫어하게 됩니다.)
위의 말이 주로 제가 했던 말들이...
반성하게 되는 글입니다.
육아는 이론과 실전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이론과 실전의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하는 것도 엄마들이 해야 할 일이겠지요.
참, 할게 많은 엄알비맘들 모두 힘내봅시다!
댓글목록
나초이님의 댓글
나초이 작성일
아 반성합니다
버블버블님의 댓글
버블버블 작성일
무의식중에 욱해서 나오는말들...저도 반성합니다.
준영맘님의 댓글
준영맘 작성일
적어놓고 반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진짜 어렵죠?
노란원피스님의 댓글
노란원피스 작성일
반성하고 노력하며 고2 중3 까지 키웠지만 아직도 가끔 욱 합니다.
mamma3738님의 댓글
mamma3738 작성일
학교보내고 나서 반성하고 얼굴보면 또 제 스스로와의 약속을 못지키네요...
은하맘님의 댓글
은하맘 작성일
저도 반성하게 되네요.
together님의 댓글
together 작성일
나쁜말을 해야 들을것같고 애들이 저절로는 힘들겠지만 동기부여해주는 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공감되네요
나비야님의 댓글
나비야 작성일
화를 내야 할 때 잘 화내는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ㅎㅎ
행복가득님의 댓글
행복가득 작성일
위에 열거된 것 모두를 다 한것 같아 미안하네요. 아이들에게... 저도 이렇게 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잘 되지가 않는 데...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심해야 겠어요.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저에게 오기전에 아이들이 더 상처받기 전에 말이예요.
너는 내희망님의 댓글
너는 내희망 작성일
위에꺼 안해보신 엄마는 없는듯 참고할껭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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