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신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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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 댓글 2건 조회 1,885회 작성일 15-10-13 14:05본문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교육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 전환`을 행정 예고하고 이름을 `올바른 역사교과서`로 정했습니다.
교육부는 공고문에서 `이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11월 2일까지 교육부 장관에게 제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2. 경찰이 충암중·고교의 급식회계 부정 의혹 사건을 계기로 학교 급식 전반에 걸친 비리를 샅샅이 파헤쳐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학교 급식 비리를 특별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3. 지난 6년간 연인 간의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살인사건 피해자가 3일에 한 명꼴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애인 간의 폭력을 방지할 마땅한 제도가 없어 `스토킹 처벌법` 법제화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4. 한국에서 의료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중국인 유학생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고 숨을 거뒀습니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내 대학에 유학을 왔던 중국인 오모 씨는 심장과 간, 신장 두 개를 국내의 다른 응급환자 4명에게 기증하고 이달 6일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5. 복지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만든 수급제도인 서울형 기초보장제의 수급자 선정기준이 대폭 완화됩니다. 특히 부양 거부와 기피 등이 확인되면 복지비를 우선 지원하고 심의를 받게 하는 `선보장 후심의`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합니다.
6.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심 의원은 어제 오후로 예정된 자신의 의원직 제명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을 몇 시간 앞두고 `국회의원 사직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7.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꼽은 것은 `빈부 격차 해소`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은 창간 27주년을 맞아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29.1%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빈부 격차 해소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8. 난징대학살 관련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록된 후 일본에서 유네스코 지원금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압박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9. 여성부가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의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 정보를 본인의 동의 없이도 청소년지원시설 등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권위의 반대와 법조계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3. 고지방 식사에 채소와 과일은 거의 섭취하지 않는데도 혈관질환자가 없던 에스키모인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답은 에스키모인들이 섭취하는 생선 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이 그 원인이라고 합니다.
14. 취업을 준비하는 2030 젊은이들이 스펙을 쌓기 위한 사교육에 수백만 원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익학원, 면접과외, 이미지트레이닝 등의 ‘취업 사교육’은 당연한 절차라고 합니다.
15. 4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 강 모 씨가 도피 7년 만에 중국에서 검거됐습니다.
조희팔에 생사 여부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16.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 젊은이들에게 우리 소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년 두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주류 업계에 새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 금융/부동산 >>
3.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기업들의 원활한 전자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액티브엑스가 필요없는 공인인증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한다고 12일 발표함
- 전자금융거래 때 보안을 위해 사용하는 액티브엑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이외의 웹 프로그램인 크롬, 파이어폭스에서 작동하지 않는 등 국제 표준을 따르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음
4. 중소 서점 등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살 때 최대 1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가 다음달 말 출시됨
- 문화체육관광부와 비씨카드, 한국서점조합연합회, 교보문고는 12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비씨문화융성카드` 출시 업무협약을 맺음
<< 국제 >>
1.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 공포가 사라진 반면 미국 기업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음
- 고용 등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내 금리 인상은 희박하다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면서 금융시장은 안정되고 있지만 실물경기의 또 다른 바로미터인 기업의 3분기 실적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이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2일 폭스바겐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발표함
-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하고 앞으로 신용등급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3. 아시아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인프라스트럭처 개발을 목표로 하는 중국 주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폴란드가 회원국으로 합류함
- 지난 6월 29일 50개 창립 회원국이 출범시킨 AIIB는 `보류`를 선언했던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이어 폴란드도 참여를 확정 지으면서 총 53개 회원국을 확보함
4. 중국이 10년 넘게 추진해온 범아시아철도 사업이 올해 말께 첫 삽을 뜰 예정임
-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는 지난 10일 중국을 방문한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무장관과 회견을 하고 연내 범아시아철도 태국 구간을 착공하기로 합의함
5. `경제성장의 힘`을 집중 조명해 온 앵거스 디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함
<< 사회/기타일반 >>
1.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2011년 검정교과서 도입 후 6년 만인 2017학년부터 국가가 발행하는 국정교과서로 바뀜
- 교육부는 12일 중학교 `역사`와 고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가가 발행하는 내용의 행정예고를 함
댓글목록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야기 나누어 볼만한 시사거리가 참 많이 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샤로수길님의 댓글
샤로수길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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