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스카이 수학학원 예비고1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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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다림 댓글 7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5-10-29 01:56본문
중3이 된 아들 한명을 키우는 엄마가 9년동안 학업 뒷바라지를 해오면서도 초보엄마라 자칭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
한가지,
이후에 돌아올 일들을 경험해 보지 못한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돌이켜 보아, 혹여 섣부른 판단으로 아이의 미래를 재단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조심스러움에 노심초사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고입을 앞두고 중요한 시기임을 아들이 먼저 알아주면 좋으련만~~~^^
이것이야말로 어디 부모 마음대로 되는 일인가요...
그러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정확한 정보가 필요했고.....
` 수포는 대포요, 영포는 인포다. `
즉, `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대학을 포기하는 것이요, 영어를 포기하는 것은 인생을 포기하는 것이다. ` 라는 말처럼 수포할 수 없기에 이 또한 아들에게 꼭 맞는 맞춤 정보가 필요했지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정원찬원장님 강의중에 번쩍 띄인 요지가 수학 선행은 6개월에서 1년정도면 된다는 소신있는 말씀이었고, 인근 고등학교들의 내신 경향과 장 단점에 대한 설명, 준비해 주신 상세한 자료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상담도 감사했어요.
엄알비 김용혁 멘토님의 스토리를 듣고,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부모로서 다시한번 느낀 점은
` 부모는 기다려 주는 안식처여야 한다. ` 는 것이었어요.
이 기다림이 언제까지 일까....?
아마도 이 기다림의 끝이 보이면 또다른 기다림이 다가오지 않을까요?
부모는 이렇게 사랑을 주고, 아이는 이렇게 사랑을 먹고 자라나 봅니다.
새근히 아직도 아기처럼 잠든 아이의 머리 맡에서 기도를 올리고, 늦은 밤 이른 새벽에 수다 한자락을 깔았네요.
모두들 환절기에 건강 살피시고 평안 하시길..... 珠
댓글목록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기다림님. 반갑습니다.
기다림의 끝엔 또 다른 기다림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시는 말씀에 무한 공감입니다.
그 기다림 속에 속상함, 상처도 있지만 기쁨과 설레임도 있으니 또다시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은 우리에게 아픔도 주지만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
또 우리를 힘내서 살게 하는 큰 이유이기도 하고...
성맘님의 댓글
성맘 작성일
저도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 또다른 기다림은 안 왔음 좋겠네요~
그루터기님의 댓글
그루터기 작성일
그러게요. 모든 엄마들은 같은 맘일거예요.
어쩌면 기다림을 통해 엄마를 성숙 시키는 과정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기다려도 무방비로 기다리면 너무 멀리 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에
한번씩 점검 또는 조율도 필요한거 같아요.
기다리는 모든 맘들 힘내시고 홧~팅 하자구요!!!
반짝이네님의 댓글
반짝이네 작성일
하***나 미*의 영재/과고 대비 위주의 학원 들은 설명회에서 초등 4학년부터 대비해야 하고 3-4년 선행을 목표로 로드맵을 짠답니다.
행복가득님의 댓글
행복가득 작성일
좋은 정보와 함께 감사합니다.
비엔나님의 댓글
비엔나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상미래님의 댓글
상상미래 작성일
뉴스카이 학원 방문해보아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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