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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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이맘 댓글 9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5-11-09 16:40본문
목일중 기말고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저도 시험감독을 갔었어요.
항상 시험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참 열심히 시험에 임하는 것 같아요.
늘 진지하게~ 태도가 참 좋은 아이들이에요.
모두들 좋은 성적을 받으면 좋으련만 현실은...ㅠㅠ
특히 목일중 기말고사 첫째날 1교시 영어시험이 어려웠나봐요.
제가 영어 서술형 답지를 거두었는데 아이들이 느꼈을 멘붕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구요.
저도 아들에게 열심히 했으니 괜찮다고는 했는데 아들의 씁쓸한 웃음에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목록
슈퍼엄마님의 댓글
슈퍼엄마 작성일
직접 시험 감독도 들어가게 하는군요.. 느끼고 배우는 게 많겠어요..! 기말고사 화이팅입니다!
purrfect님의 댓글
purrfect 작성일
저도 오늘 시험감독 다녀왔어요.
수학시험 종료 5분 남겨두고 OMR 카드 두번 바꾸는 아이를 보며 정말 조마조마하더군요.
끝까지 긴장 놓지않고 버텨내는 아이들이 대견하기도, 안쓰럽기도 했어요...
kone5020님의 댓글
kone5020 작성일
홧팅합니다^^
영원맘님의 댓글
영원맘 작성일
오늘 목일중 영어 상당히 어려웠나봐요.
딸아이 얼굴이....뭐라할까...헛웃음을 짓는다고 할까요..
제 아이도 3년과정에서 최하의 성적을 받았어요.
시험지 귀퉁이에 `영어 미친..개어려움`이라고 쓰여져 있고^^
문제를 풀어 놓은 답에 고민의 흔적들이 보이더라구요.
마지막 시험에 선생님들이 제대로 한방 먹이시기로 작정하셨나 봅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잘 됐다는 생각도 했어요.(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꼼꼼함이 부족한 아이에게
오늘 `어맛, 뜨거`하고 반성 좀 하는 계기가 되어 줄 수도 있으니까요.
고등학교 영어는 항상 이렇다고 하니 긴장 하는 것 같았거든요.^^
낼 보는 수학시험은 어떨지.....제가 더 긴장 되네요.
행복가득님의 댓글
행복가득 작성일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로 시험3일째인데요.아이가 그러는데 요번 시험은 이상하게 보기 싫고 긴장감도 떨어진다고 하네요. 중학교 마지막 시험이라 그러는 지 빨리 끝나고 싶은 가보네요. 고등학교 가면 더 힘들고 지칠텐데 그걸 아직 실감 하기에는 이르겠죠. 빨리 졸업도 하고 싶고 그러는 것 같아요. 하여간 마지막 남은 중학시험 끝자락에서 우리 모두 아이들을 응원해야 겠어요. 아자 아자 화이팅. 앞으로 남은 3년의 레이스를 위해서...
민준이네님의 댓글
민준이네 작성일
공감가는글이네요..ㅠ
그루터기님의 댓글
그루터기 작성일
글게요.~ 저희아이도 지금까지중 최저 점수를 받아서
충격이 컸어요. 지금까지 상위점수여서 방심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쩌면 외고 때문에 변별력을 위해
그런것 같아요. ^^
tjsdlswkd님의 댓글
tjsdlswkd 작성일
목일중은 많이 어려웠군요~
hatsal35님의 댓글
hatsal35 작성일
직접 애들이 시험 보는 현장에 있으연 떨리게 되죠! 울 애가 보는 것은 아니지만~~ 다들 피가 마르게 공부를 하고 있죠~~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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