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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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우빈멘토 댓글 17건 조회 1,986회 작성일 15-11-16 11:55본문
페이스북에서 한국 아이와 외국 아이의 등교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서 공유해요.
6년 동안 멘토링을 하면서 느낀 현실과 비슷한데, 대부분의 아이는 하루를 사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잘 못세웁니다.
기말고사라는 큰 시험을 앞두고 전체 일정을 짜는 것은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을 짤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번 공부특공대 또한 성적 올리기와 더불어서 중요한 목표는 `스스로 계획 짜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에요.




















댓글목록
멀뚱님의 댓글
멀뚱 작성일
한국의 엄마들이 보편적으로 이런 모습인거죠...? ㅠㅠ 저희 아이한테 엄청 미안해지네요.
저희 아이 현재 중3인데...제가 워킹맘이라서 초1부터 지금까지 학교 가는 모습을 지켜 본 일이 드물어요...아주 가끔 제가 직장 쉬는 날 빼고는.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보는 일도 드물어요...요즘도요..
초등학교 때는 이웃 분이 날씨가 추운데 아이가 얇은 잠바 하나만 입고 가더라며 저를 나무라신 적도 있고. 수저 안 챙겨가서 선생님께 일회용 나무젓가락 받아서 점심 먹은 적도 많았던 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지각하지 않고 학교가고, 내성적이어도 잘 적응해준 아이한테 정말 고마웠죠.
그런데 위에 사진 보니까 오늘 다시 울컥하면서 아이한테 정말 정말 미안해지네요.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준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혼자 길러진 독립심은 그닥 기쁘지 않네요...ㅠㅠ
아이한테 해 줄 수 있는 사랑의 모습이 어떤 것이든 엄마의 응원과 지지를 아이가 느낀다면 자아존중감도 높을 것이고, 정서적 안정감도 높겠죠. 그게 아이가 가질 수 있는 큰 재산이라면 뭐 한국 엄마나 영국 엄마나 둘 다 자신의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보고 싶네요.
엄마의 사랑이 별다르겠어요...?ㅎㅎ
제제님의 댓글
제제 작성일
에고...
초2인 막내아들, 등교시킬때 우리집 모습이랑 똑같아요ㅠㅠ
엄마맘은 바쁜데 느긋하게 준비하는 아이보면 속터져서...
밥도 떠먹여주고, 옷도 입혀주고...
스스로 다 할 수 있는 일들인데... 반성하고 갑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늦잠자도 되는 주말에는 일찍 일어나서
밥달라고 깨우네요....ㅠㅠ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좋은영상이네요, 독립성..필요한것같아요..또..외국분들이 우리나라 엄마들에게서 느끼는 좋은 점들도 있긴해요, 한국엄마들이 너무 뭐든지 열성적이어서 좋을때도 아닐때도 있지만,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이나 ..밀착해서 육아하는것...도..인성에 아주 좋다고..외국매체가 기획해서 방영했던것 본 기억이...공부와는 상관없지만, 특히 아이를 등에 포대기로 업고 키우는 방식이..정말 아이들 심신건강에 좋은 영향 끼친다고..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저도 부족한독립성은ㅇ우빈멘토님 영상 보며 ....어떻게 키울건지 생각좀 해봐야할것같네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또 실수로 두번 올라갔어요 댓글이 ㅠ
관계자님 죄송합니다 ㅠ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하하하.
저는 아이가 셋이다 보니 저절로 독립성이 길러지는 것 같아요.
아침에 뭐 입을까? 물어보는 딸이 있지만 너 알아서 해~ 하면 알아서 입고 나오고,
가끔은 어린이집 가는 막내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가겠다고 해서 어르고 달래기도 하지만...
엄마의 아침이 바쁜걸 알아서 자기들이 잘 챙겨주네요.^^
가끔 서로 서로 챙겨주기도 하고...
형제가 많으니 저절로 독립성도 키워지고 우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루터기님의 댓글
그루터기 작성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또한 어느정도는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운다고
하면서도 조급한 마음에 잔소리도 하고 대신 챙겨줄때도
있는데,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자기 스스로 한다고 해요.
엄마맘엔 안차도 기다려주고 댓가도 치루며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홀로서기 하는것 같아요.
너무 완벽한 맘들이 시행착오를 못참고 대신 하거나,
학교생활의 점수화 때문에 민감해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저도 그런적이 있기에~ㅎㅎ
때론 한국엄마들이 아이에 대한 집착으로 홀로서지 못해
아이가 홀로서면 서운해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암튼 엄마들의 과제는 아이들이 홀로서는데 디딤돌
역할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으로 저를 돌아보며 다짐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린맘님의 댓글
그린맘 작성일
선택은 스스로 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진다는 걸 가르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맘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나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poiu님의 댓글
poiu 작성일
많이 부끄럽네요 독립적이지 못하게 키워놓고
어느정도 컸으니 이제혼자서 알아서해라하니
트러블만 늘어갑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작성일
저도아이가중3이라서.직장맘인저로서도많이부담이됩니다.사직까지생각할정도로요.그러나이번글을읽고서 제가어떻게 결정해야할지 정리가되네요. 아이가 잘이겨나가길바랄뿐입니다.이우빈멘토님의 생각동감합니다.스스로 계획,책임질수있는아이로 바뀌길바라며 엄알비에 좀더집중하는것같습니다.생각해볼수있는 글감사합니다.^^
목동줌마렐라님의 댓글
목동줌마렐라 작성일
스스로 하게끔 기다림이 필요한데 급한 성격에 그걸 못기다리고 해 주다보니 ...
가을하늘님의 댓글
가을하늘 작성일
진정 아이를 위하는 길이 무언지..... 아이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엄마라 반성문을 씁니다^^
그레이시맘님의 댓글
그레이시맘 작성일
학교에 지각하고 혼나더라도 결과는 아이들이 깨닫고 책임져야 하는데...
엄마들은 그걸 그냥 보고만 있기 힘든탓이죠. 뭐든 완벽하기를 바라니깐요.
비교영상을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sylove님의 댓글
sylove 작성일
스스로 ..
생활에서의 자기 주도..실천 중요하네요.
목동엄마님의 댓글
목동엄마 작성일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ㅠ
아이엠맘님의 댓글
아이엠맘 작성일
선택의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아이에게 "왜 그것도 혼자 못하니 ?"
하고 나무라기만 한 엄마로서 반성하게 되네요.
쭌맘님의 댓글
쭌맘 작성일
저도 직장맘 이라 늘 아이보다 먼저 출근해야 해서 초등학교 때는 등교 시간 보다 훨씬 일찍 깨워 준비 시켜 쇼파에 앉혀 놓고..
출근길에 시간 맞춰 전화로 매일 학교를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도네요..
평소 못챙겨 주는게 마음이 아파서 아이에게 혼자 할수 있는 기회 조차 주질 못한것 같아요..
이제 예비 고1이 되는데 더 늦기전에 일단 맡겨봐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봄날님의 댓글
봄날 작성일
저도 자꾸 도와주게 되는데 스스로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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