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특공대] 함께 해 주세요~미운아기 오리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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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동줌마렐라 댓글 3건 조회 2,028회 작성일 15-11-19 00:09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고1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넉넉치 않은 상태에서 젊은거 하나 믿고 결혼을 하다보니 아이를 낳고서도 맞벌이를 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부득이 마산에 있는 고모집에 한달정도 밖에 안된 아이를 맡겨놓고 부산에서 근무하며 주6일이었던 그 시절 매주
아이를 데리러 주말마다 왔다 갔다 그렇게 2년을 살다가, 친정 엄마에게 부탁해서 아이를 부산으로 데려온 것도 잠시
둘째가 태어나면서 다시 마산에 있는 고모집으로 아이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을 마산에서 3년을 부산에서 다시 또 마산으로 ,,,
지금 생각해도 아이들한테도 고모나 친정엄마에게도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초등2학년 어버이날 저희 아들이 "우리가족은 왜 이렇게 떨어져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참고 기다릴꺼에요"라고 수업시간에 쓴 편지를 보고 주저없이 아이를 다시 부산으로 데려 왔습니다. 다시 친정엄마에게 부탁을 하면서요..
학교를 다니면서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한다는 말을 듣고 한동안 가정의학과 상담을 받은 기억도
나네요,아이를 너무 어릴때부터 떼어놓고 2.3년에 한번씩 생활환경이 바뀌다보니 아이가 산만한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겠죠.
그렇게 일년의 시간을 보내고 초등3학년때 저희 가정엔 또 다른 변수가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서울로 발령이 난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혼자서 아이 둘과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통제가 잘 되지 않았고, 집에서 생활을 지도 해 주는 선생님이 계셨지만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면서
연락없이 학원을 안가거나 숙제를 하지 않아서 선생님께 문자가 오거나 하는 일들이 잦아졌습니다.
그럴때마다 아이와 차분히 대화를 하기 보다는 왜 이렇게 힘들게 하냐고 혼내기가 일수였습니다.
혼자서는 더 이상 안될거 같다고 판단하여 아무런 연고도 없는 서울로 이사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때 목동이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한가지 걱정은 목동의 교육열이 심한데 아이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습니다. 목동 3년차 여러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은 큰애와 같은애 모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고등학생이 되면서 공부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무엇보다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줘서 엄마로서 너무 고맙고
기특합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조언이나 수준에 맞는 학원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돌이켜 보면 꽤 있었던 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엄알비를 알게 되면서 저도 아이와 함께 자신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미운아기 오리라고 해서 사실 저희 아이가 혹독한 사춘기를 치뤘다거나 다른 아이들과 달리 문제성이 있거나 해서가
아닙니다. 한때 무리랑 달라서 외로웠을 아이를 생각해 보니 이 동화가 떠오르네요.
이번 공부특공대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 아이가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
댓글목록
보듬이님의 댓글
보듬이 작성일
스스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생긴 그때 부터가 진짜 공부가 시작된다 생각해요
꼭 공부특공대 당첨되셔서 한단계 도약하는 시간을 갖기를 저두 응원할께요^^*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목동 줌마렐라님와 아드님께 진심으로 응원보냅니다!
화이팅하세요!!!
샤로수길님의 댓글
샤로수길 작성일
저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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