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 유럽여행 가려고 했는데.. 취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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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야힘내 댓글 7건 조회 2,029회 작성일 15-11-18 10:55본문
엄마가 참 젊으세요. 여행도 좋아하시고, 특히 딸들이랑 여기저기 다니시는거 좋아하시고.
이번엔 좀 멀리 갈까 싶어 휴가내어 아이들은 다 놓고 언니들이랑 엄마 모시고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아이처럼 들떠계셨는데.. 파리 테러가 터지네요 ㅠㅠ 고민하다가 어제 여행사 전화해서 취소했어요.
엄마도 지금 전 세계가 추모 물결인데 어딜 가냐고 하시면서도 좀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비행기 타기도 사실 겁나기도 하구요. 하도 테러가 난리라..
IS는 로마도 테러 계획에 있다고 했다던데.. 도대체 세계 문화 유산까지 파괴하면서 그들이 얻으려는게 무언지..
속상해서 아침부터 주절거려봅니다.
댓글목록
성아엄마님의 댓글
성아엄마 작성일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시리아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정작 뉴스같은데서 많이 안나오니까 잘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 더 섬뜩하기도 하구요..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요즈음 나라 안밖으로 시절이 하 수상합니다.ㅠㅠ
우리나라님의 댓글
우리나라 작성일
요즘은 안전한 나라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동남아쪽으로 다녀오세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그러게요...이상하게 최근몇년 국내국외...넘 큰 사고들이..
저두 그 IS세력들이 이해가 안돼요...사람 많이 몰리는곳은 아예 가지말아야되는건지 원..
제제님의 댓글
제제 작성일
모처럼 친정가족들과 유럽여행 계획하셨는데 취소하셔서 많이 아쉬우시겠어요..
저희 큰아이도 학교에서 내년1월 프랑스 파리 연수가 잡혀서 간다고 신청했다가
인원이 차지않아 취소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만약 진행이 되었다면 많이 갈등됐을것 같아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곧 친정가족들과 좋은 여행일정 잡게 되시길 바랄게요..^^
영원맘님의 댓글
영원맘 작성일
스페인, 포루투갈 지역도 위헙할까요?
저는 작년에 친정엄마랑 둘이 이 지역으로 여행을 갔어요.
2008년에 가족들과 다녀 왔는데 저는 너무 좋아서 엄마랑도 이곳을 또 다녀왔거든요.
두번을 갔지만 정말 좋더라구요.
엄마도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다시 가보고 싶다고 하시고요.
지금은 세계가 테러위험에 있으니 조금 지켜 보시는게 좋을 듯 한데
혹시라도 여행을 추진하신다면 이곳을 적극 권하고 싶어 몇글자 적습니다.
개인의 취향일 수 있으나 다른 서유럽보다는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야힘내님의 댓글
아이야힘내 작성일
그냥 유럽이라는 테두리 안에 묶이다보니 불안한 것 같아요. 지금은 어디를 여행가야하는 시점이 아닌 것 같아 자중?하고 있어요 ^^ 그런데 스페인 포르투갈 정말 좋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시간 안되면 아이들이라도 꼬셔서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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