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신문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름 댓글 7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5-11-16 17:55본문
11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중 총궐기 대회에서 물대포에 맞아 뇌출혈이 일어난 농민분이 중태이고, 경찰관 수십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2.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 기간에 교육부에는 국정화 찬성 의견서가 제출됐는데, 국정화반대 측에서 이 찬성 의견서가 무더기로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였습니다.
3. 만약 비극적인 상황에서 웃음이 나오는 등 이상 현상이 발생하면 치매가 찾아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유머감각의 이상이 치매의 징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4. 현직 교사들에 대한 ‘역사 교과서 국정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 여론이 두 달 만에 62%에서 90%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5. 차를 사서 타면 매달 35만 원, 빌려 타면 매달 22만 원이라는 광고가 논란입니다.
이 광고에 숨겨진 부분은 차 값의 15%를 선수금으로 내야 한다는 겁니다.
6. 채팅을 통해 만난 1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이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10대 여성과 조건 만남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이 씨는 모욕적인 발언을 자주 들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7. 연구 논문과 대학입시 지원서류 등의 표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교장 공모에서도 지원 서류를 표절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표절이 적발된 응모자는 모두 공모를 포기했지만, 별도의 징계 없이 주의처분만 받아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8. 절도죄로 잡혀 온 할아버지에게 처벌 대신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경찰의 훈훈한 조치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할아버지가 훔친 물건은 다름 아닌 편의점에서 파는 통조림 햄으로 범행 동기는 ‘너무 배가 고파서’였습니다.
9. 파리 연쇄 테러로 129명이 사망했고, 확인된 용의자 7명 역시 모두 숨졌습니다.
이 중 2명은 그리스를 통해 유럽에 온 난민으로 확인돼 난민을 위장한 테러리스트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었습니다.
10. 6살 딸 체벌하다 숨지게 한 어머니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남은 딸들의 곁에서 속죄할 수 있도록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할 필요성 또한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11. 변덕스러운 성격이 변화에 더 잘 적응한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것은 큰 장점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12. 서울시교육청의 하나고 감사 결과, 입학성적 조작이 3년간 90명에 달했다고 합니다.
청와대 고위인사 자녀의 학교폭력 은폐와 신규교원 채용 절차 위반 등 기존에 드러난 의혹도 확인됐습니다.
13. 민중 총궐기에 대한 KBS와 MBC의 보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MBC는 논술시험에 영향이 없다고 보도했지만, KBS가 시위 때문에 논술을 못 본 사람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4. 프랑스 테러에 대응하는 높은 시민 의식이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헌혈을 위해 3시간을 대기하거나, 택시기사들이 미터기를 끈 채 돈을 받지 않고 운행하는 등 프랑스인들의 시민 정신이 참사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15. 최근 무단횡단 사고에 대한 재판에서 운전자의 무죄판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죄판결의 기준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는지, 신호등이 진행 신호일 때, 횡단보도는 차량 통행이 보장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16. 저소득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급되는 것이 ‘근로 장려금’입니다.
국세청이 이를 정상적으로 지급했다가 원금에 이자까지 반납하라는 일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이자까지 물어내고 부정수급자로 몰리는 행정에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17. 내년 6월부터 소비자들은 대폭 할인된 가격에 수입 맥주를 사는 것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입 맥주 유통업체가 정부에서 정한 `기준가격` 이하로 할인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국내 맥주 시장이 수입 맥주에 잠식되고 있다는 업계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18. 국민 10명 중 8명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20대 10명 중 7명 이상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20대의 긍정적인 여론이 높아졌습니다.
19. 설악산 10대 비경 중 하나인 토왕성 폭포가 45년 만에 일반에 공개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설악산국립공원 토왕성 폭포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개설하고 이를 1970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름다운 절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잘 가꾸어 나가야겠습니다.
20. 올해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항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에 현재까지 총 5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수능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현재 국어 74건, 수학 24건, 영어 68건, 사회탐구 120건, 과학탐구 224건 등 총 510건의 의견들이 올라왔습니다.
오늘도 식탁에서 자녀분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맛저하세요~ ^^
댓글목록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그루터기님의 댓글
그루터기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신문요약과 함께 개인 견해(?)도 감사해요.
어느 신문 발췌인지도 알려주심 더 좋겠어요.^^
샤로수길님의 댓글
샤로수길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직드레스님의 댓글
매직드레스 작성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랄라이님의 댓글
랄라이 작성일
신문을 잘 안봐서 끊었는데.. 인터넷 신문만 보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이 글을 보고 다시 신문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감사합니다.
kone5020님의 댓글
kone5020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릴라임다님의 댓글
릴라임다 작성일
파리의 아픔을 나눕니다. ...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