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센학원에 지쳐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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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ada 댓글 14건 조회 2,391회 작성일 15-12-30 00:14본문
수학 은 당연히 열심히 해야할거 같애서 빡센 학원!!!
영어도 이번 방학에 마무리 해야 할거 같애서 빡센학원!!!!
국어....과학....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어서 주말 특강!!!!
예비고가 없으면 학원이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우리예비고 맘들은 학원설명회에 집중하였고...등록하였습니다
엄마들 애타는 마음... 긴장감 .조바심 .불안감
이 모든 마음을 학원에 보내며 또한 안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애가 눈물을 보인다네요
모두다 포기할 수 없는건 알겠는데
너무 벅차다구요
수련회를 갔다와서
시간을 뺏겨 엄청난 영어숙제를 못했는데
두배로 늘어난 숙제를 감당 못해
아마도 눈물이 났나봐요
한참이나 이런 고민을 제게 털어 놓으며
딜레마에 빠졌다고 ....ㅠㅠ
제게 저녁늦게 찾아온 친구맘 하소연입니다
분명 해결책을 알고 있는데
과감하게 결단하지 못하고 ...
견뎌보자며 또 내일을 맞이하려나 봅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혹시라도 모든 진도를 쫒아가며 바쁘게 살면서
책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없다면 다시 조정하라고....
그러나 ....아마도
선택은 빡센학원 어느것 하나도 정리 못하리라 생각해요
목동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라
아직은 믿을테네까요
제발 감당해서
눈물 흘리지 않고 ...
목표를 이루어 내기를 기도해봅니다
댓글목록
보듬이님의 댓글
보듬이 작성일
안주무셨나봐요?? ...^^*
백지위에 수학개념을 정리하고 내 자신에게 설명해 주는 수학이라면 행복하겠지요??
그러나 가끔은 생각하는 시간도 없이 풀어 재끼는 수학을 하고 있으면 어떡하나 걱정을 하기도 한답니다
눈 크게 뜨고 학원 수업내용 몰래 체크해야 할거 같애요
울 아이들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투자한 시간대비 성과로 보상받는 학습이어야 하니까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아..저두 공감요..예비고는 아니지만...방학때 빡세게 해보려는데..벌써 아이 힘든게 눈에...괴롭네요..하소연하시는 친구맘이 너무 이해되어요...영수만 빡세게 스케줄잡아도 숨쉴틈이 없던데요..참..
어떡해얄지...이번방학은 원없이 독서라도 많이 시키고싶었거든요....독서는 해야하는데..
josephine님의 댓글
josephine 작성일
학원에서는 오전 특강과 오후 정규로 보내라고 하는데,아이가 해결 능력이 있을지 눈치만 보게 됩니다 .
엄마 역할이 이렇게 어려운 지~방학 ~참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입니다.(T^T)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저도 방학 특강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오전에 특강하고 오후에 정규수업 받으면 숙제량도 그 두배가 될텐데...
아이도 고민하는 것 같아 아직 결정 내리지 못했네요.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뒹굴고 놀고 싶을텐데 다녀오겠습니다하고 가방메고
나가는 모습이 짠 할 때가 있어요.ㅠㅠ
지치지 않게 힘을 실어주는 일이 제 일인데 잘 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도 없네요.
이래저래 고민이 깊어집니다.
철학자칸트님의 댓글
철학자칸트 작성일
엄마가 중심을 잘 잡으라는 말들을 하는데.. 학원 설명회 한번 다녀오면 너무나 불안해서 잠도 안와요. 모두 그 과목을 하루종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니까요. 그러다보면 비교과 다 놓치고, 나중에 갈 대학 없어지고 이러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 고민은 애들 재학기간 내내 계속되겠죠..
유쾌한맘님의 댓글
유쾌한맘 작성일
그런데 이렇게 학원 빡쎄게 보내면 수능성적은 잘나올까요? 의심이 되면서도 주변 분위기에 편승해 가네요.. 딜레마입니다. 독한맘먹고 다 시켜야 하는건지요.. 과학도 해야된다고 해서 과학학원 알아보고 있네요...
제제님의 댓글
제제 작성일
저도 학원설명회 듣다보면 드는 의문하나...
내신이면 내신, 수능이면 수능문제들 분석하고 앞으로의
출제경향을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거보면 ...
그 학원만 다니면 수능성적, 내신성적 보장할 듯한데
과연 그 학원다니는 아이들의 성적은 어떨까...?ㅎㅎ
보듬이님의 댓글
보듬이 작성일
아이들이 감담 하며 소화해 내고 있는지 ....
그게 중요한거 같애요
강사만 공부하는 수업은 아닌지 ,,,???
학원상술???에도 지혜롭게 대처해내는 똑똑한 엄알비가 되어야 하겠어요^^*
봄날님의 댓글
봄날 작성일
예비고1이 되면 그 자체로 부담감이 엄청날거 같아요~~학원들도 중3 이른 기말고사 끝나고 나면 다들 고1 예비반 광고를 하고 등록 안하면 큰일날거 같고~~갈수록 첩첩산중인 그런 느낌에 그 분위기에 압도될것만 같아 답답하네요~~
소망바램성공님의 댓글
소망바램성공 작성일
예비고1 맘은 이리해도 부족해보이고 저리해도 부족해 보여서 마음만 동동동...
아이가 힘들것을 알면서도 저역시 뭐하나 끊지 못하고 있네요...
결국 새해 첫날부터 탈이났네요
열나고 몸살에 추워하는 딸아이 보며 뭐하는 짓인지...
그래도 약 먹고 씨~익 웃어주는 아이 보며 고맙고 감사하며 올한해도 건강하게 잘 해주길 바래봅니다...
jenny767님의 댓글
jenny767 작성일
아직중등이지만 방학특강 이것저것 수업알아보는라 너무힘든데 예비고 되면 얼마나 더 힘드실지....
아이도 엄마도 참 힘드네요
목동줌마렐라님의 댓글
목동줌마렐라 작성일
이제 됐다 싶으면 다시 한고비 아~그만하자 싶으면 다시금 가지게 되는 희망의 끈 ,또다시 시작되는 아이의 공부 레이싱..옆에서 그저 힘내자 조그만 더 해보다 앞으로 몇년만 눈 딱 감고하자..이 좋은 학창시절 그렇게 지쳐만 가는 우리 아이들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좀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해 엄마들 , 부모들, 이 사회의 어른들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일류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저마다 강소기업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며 세계속에 우뚝서는 대한민국..그런날이 와야될텐데.
나팔바지님의 댓글
나팔바지 작성일
겨울 방학을 맞아 학원 이리저리 알아 보느라 지치고 힘드네요~~
내가 학교 다닐때와는 너무도 다른 상황에 가끔은 안스럽고 몇시간씩 해대는 학원 수업에, 숙제에 ,
우리들이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위정자들이 바뀌고 , 우리 사회가 바뀌고, 우리 의식이 바뀌어야 조금씩 달라지는 사회가 될까요??
IMyMeMine님의 댓글
IMyMeMine 작성일
공감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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