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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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수맘 댓글 22건 조회 2,405회 작성일 16-01-21 10:39본문
요즘엔 부모가 자식을 상전 받들듯이 하지만
욱할때는 나도모르게 나오는 말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웹서핑하다가 지나가다 본 것이 있어서 좀 적어봐요.
부모가 자식에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1. 넌 그것도 모르니
2. 넌 누굴 닮아 그모양이니
3. 니가 그러고도 남자(여자)니?
4. 엄마가 시키는 대로나 해
5. 엄마아빠는 너밖에 없어
6. 넌 우리집의 기둥이야
7. 아이곳 못살아. 너죽고 나죽자
8. 그런건 크면 다 알게 돼
9. 바쁘니까 있다가 물어봐
10. 오늘 왠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11. 겉멋만 들어가지고
12. 옆집 그 아이는 ~ 하더라
혹 우리 세대가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듣고 자랐을지라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절대 하지 말자구요.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네요 ㅠㅠ
댓글목록
제제님의 댓글
제제 작성일
현명한 부모 되기...진짜진짜 어려워요...ㅠㅠ
사회지도층님의 댓글
사회지도층 작성일
자주 자주 읽어 보며 되새겨야 겠어요..감사합니다
리사님의 댓글
리사 작성일
입에서 한 번 내뱉은 말은 절대 주워담을 수 없는데, 어쩌다 말하고 바로 후회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아이한테도 내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말만 하기로 마음먹은지 몇 달 됐는데 뭐든지 연습하고 습관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요~ㅎㅎ
배고플땐, "배고파 살겠다~"또는 "피곤해서 살빠지겠네~~" 이런답니다..
아이한테도 "스카이가 부를 리더"라고 둘이 있을땐 그냥 막 얘기해요, 그러면 아들이 뭐냐고 하다가 지금은 웃어요~
우리 엄알비 맘들도 해보세요~^^
피닉스님의 댓글
피닉스 작성일
7080세대라면 부모에게 권위주의를 느끼며 자랐던 마지막세대가 아닌가싶습니다ㅎㅎ 그때는 부모님이 "나가~~~~"하고 쫒아내도 감시 대문에서 떨어질생각은 아예못하고 쭈그리고앉아있던 세대였지않나 싶네요. 요즘아이들은 "나가~~~" 하고 쫒아내면 대문밖에 안서있습니다. 아는 지인왈 내쫒고오분이지나 대문을열었는데 아이의 모습은 없었더랍니다. 나중에 아이가하는말이 "걸어다녔어. 엄마가 나가라며~~~"
그날 엄마는 결심했더랍니다. 앞으로 아이보고 나가라하지말고 내가 나가야지.ㅎㅎ 그이후 엄마가 다시 딜을합니다.
"너가나갈래? 내가나갈까? 그래~~~니가나가지않으면 내가 나간다~~~"
ㅎㅎ 아이가 집나가는엄마 안잡더랍니다. 그냥 쳐다만보고있었더라는...
우리때와 정말 다른아이들....내부모가 나한테 했던 방법들은 이제 변화가 필요한듯싶습니다.ㅎㅎ
목동줌마렐라님의 댓글
목동줌마렐라 작성일
네~^^좋은 방법이네요..
은현맘님의 댓글
은현맘 작성일
아~ 제가 저 말들을 한번씩은 ~ 아니 번번히 하고 있었네요~ 다시한번 반성 하고 갑니다.
아난시님의 댓글
아난시 작성일
우리 자랄 때와는 많이 다른 걸 알면서도 자꾸 실수하게 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을인님의 댓글
참을인 작성일
엄마란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노력하는 맘이 되어야겠어요^^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맞아요 ~ 매일 참을인 백자 쓰네요 ㅠㅠ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저도 써놓고 자꾸 까먹네요~ 냉장고에 붙여놓으면 애들이 악용하려나요 ^^;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정말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계시네요~ 전 어쩐지 부끄럽고 애들도 부끄러워해서 ㅎㅎ 실천해보아야겠어요!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정말 그래요. 요즘 아이들 저희때랑 정말 달라서 깜짝 놀라는 것이 한두번이 아니죠. 애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행동인데 엄마가 펄펄 뛰니 애들은 이해가 안갈지도 몰라요 ㅎㅎ 참 부족함 없이 자라는 아이들인데도 마음이 아픈아이들이 많은 것 보면 부모가 해줄 일은 사실 무언가를 사주고 물질적으로 해주는 것 보다 대화, 눈맞춤일지도 몰라요.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저도 써놨지만 매일 까먹고 사네요 ㅠㅠ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맞아요.. 저도 그랬네요 ㅠㅠ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나는 절대 세대차이를 느낄 수 없게 젊은 엄마로서 애들을 대할거야! 라고 맘먹지만 실상은... 애들이 엄마 왜저래 하는 눈빛 ㅎㅎ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그러니까요. 우리 다같이 노력해봐요 ^^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부모라도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비꼬는 말 보다는 내 자식이기에
맘에는 덜 들어도 조그만한 칭찬이라도 한다면 아이도 느끼는게 있어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요?
우리 다같이 참고 노력해봐요^^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그러니까요. 아이들도 엄마나 아빠가 노력한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본인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네요^^ 화이팅이에요~~~
좋은생각님의 댓글
좋은생각 작성일
몇개 빼고 다~ 한거같아요 ㅠ
반성합니다.
sylove님의 댓글
sylove 작성일
반성 반성 합니다. ㅠㅠ
phjphj1504님의 댓글
phjphj1504 작성일
부끄러워요ㅠㅠ 많은 말들이 해당되서요
호야호이짱님의 댓글
호야호이짱 작성일
저도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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