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중에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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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밀키 댓글 17건 조회 2,059회 작성일 16-01-11 12:44본문
가족끼리 꼭 언어로 대화할 필요는 없다.
스킨십,
몸짓,
표정이면
충분하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가 부부라고 한다.
그러니 말은 부부간에 특히 조심히 해야 한다.
단순히 예의를 갖추어 서로 존대를 쓴다기보다
상대의 말을 존중하라는 의미다.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다.
부부 싸움을 하는 경우에도 격한 말이나 극단적인 표현은 절대 삼가야 한다.
무심코 뱉은 한마디가 평생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
나중에 다시 돌아올 때를 생각해서 너무 멀리 가는 것은 최대한 지양해야 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얼마나 잘해줬는데......`
자식에게 늘어놓는 부모의 푸념이다.
나 좋은 대로 하는 것은 배려가 아니다.
상대방이 좋다고 느끼는 게 진정한 배려다.
자기만족은 배려가 아니다.
-43일간의 묵언으로 얻은 단순한 삶
책을 읽던 중 공유하고 싶은 글귀 올려봅니다.
과연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부모 노릇이라는 걸 나의 아이들은 좋다라고 느끼고 있을런지...생각에 빠져봅니다...

댓글목록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좋은 글 공유 감사드립니다.~^^
참을인님의 댓글
참을인 작성일
배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해요.
보듬이님의 댓글
보듬이 작성일
부모노릇이 어쩌면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것일수도 있지요??
홀로서기 할수 있도록 .....기다려주며 도와줘야 할거 같애요
평생감사님의 댓글
평생감사 작성일
와우 저도 이 책 읽으면서 이 글귀 마음에 새기며 혼잣말로 여러 번 읖조렸는데^^ 여기서 또 보니 참 반갑네요.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josephine님의 댓글
josephine 작성일
가족 분위기 밝은 가정 아이들이 좋은 결과를 내는것을 생각하면, 엄마인 저 부터 가족을 품고
배려해야겠다고 뉘우치게 됩니다.(^o^)
밀키님의 댓글
밀키 작성일
보듬이님께서 올려주신 글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스스로 해보고, 그러면서 느껴보라고 얘기하면서
저도 모르게
어느새 아이가 하는 일에 끼어들곤 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
기다려주기...
부모노릇이라는 건 평생을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
밀키님의 댓글
밀키 작성일
저와 같은 책을 읽고,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정말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
밀키님의 댓글
밀키 작성일
한 가정의 분위기는 엄마, 아내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면 우리는 참 막중한 책임이 있는 역할을 해내고 있네요.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화이팅~ ^^
밀키님의 댓글
밀키 작성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밀키님의 댓글
밀키 작성일
참을 인 忍 한자를 저도 참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
동글이맘님의 댓글
동글이맘 작성일
공감공감~^^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그러게요,,
이 마음의 폭이 넓어져서 다른 사람들을
품을수 있는 넉넉한 사람이 저부터 되야하는데..^^;;
밀키님의 댓글
밀키 작성일
책추천 감사합니다. ^^* 저도 아직인데, 꼭 읽어봐야겠어요!
알또님의 댓글
알또 작성일
그저 고맙다 다 고맙다 란 말이 가슴에 살포시 내려 앉네요..
오늘밤 피곤에 찌들어 자는 아이에게 말해봅니다...
"그저 고맙다 다 고맙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과고님의 댓글
과고 작성일
상대방이 좋다고 느끼는지? 그 상대방이 아이가 됐든 누가 됐든 공감가는 글 감사합니다~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을수 있으니, 맘속에 있는 말을 다하지 말고
좀 여과하여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까미유님의 댓글
까미유 작성일
그저 다 고맙다. 마음을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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