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엄청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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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야힘내 댓글 8건 조회 1,919회 작성일 16-01-07 12:37본문
맥도날드 딜리버리 주문하려고 전화하니 한시간 반 기다려야 온다고 해서 오늘 무슨 날인가? 봤더니
날씨가 엄청 춥네요. 다들 안 나가시고 안에서 드시나봐요 ^^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겨울옷이 안팔린다는 글을 보았는데 오늘 또 이렇게 춥네요.
큰아들이 군대에 있어서 날씨가 이렇게 추울때는 마음이 짠해요.
주저리주저리 적고 가네요 ㅎㅎ
댓글목록
josephine님의 댓글
josephine 작성일
~이렇게 추운데,군대 간 자녀가
얼마나 추울지 눈에 밟히시겠네요. @_@
북한의 도발 위기 상황에도 장병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방학이어도 참 조용한 동네라고 생각했어요. ^^*
늘푸른님의 댓글
늘푸른 작성일
어머, 아드님이 군복무중이시군요.
오늘처럼 추운날엔 남의집 아들이지만 저도 맘이 짠해요.
근데 이를 어째요, 김정은 땜에 우리 아들들, 또 초비상일거란 생각을 하니......
울엄마들!
나라지키는 자식들 생각해서 집보일러 온도 조금씩만 내릴까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그러게요..아직 우리애도 어리지만..전번에 식당에서 마주친 휴가나온 앳된얼굴의 군인들 보구..저도 모르게...계속 쳐다보게 된거 있죠...진짜 앳되더라구요..ㅠ...왜케 짠하던지요..몇년 후의 우리 아이 모습도 저럴텐데 ..하면서요,, 추워서..생각더나시겠어요,아드님이....
아이야힘내님의 댓글
아이야힘내 작성일
휴가나온 아들이 오히려 도발상황이면 더 내부에서는 조용하다고 하네요 ^^ 든든한 아들들이네요 ㅎㅎ
아이야힘내님의 댓글
아이야힘내 작성일
이맘때쯤이면 별생각 없던 저, 아이 군대보내놓고 보니 어찌나 마음이 쓰이는지. 그래서 다들 경험해 본만큼만 안다고 하나봐요 ㅠㅠ
아이야힘내님의 댓글
아이야힘내 작성일
우리 조카들 어릴때 항상 그런말 했었어요. 야 너희때는 우리나라 통일 되어서 군대 안갈거야! 이렇게요 ㅎㅎ 근데 왠걸.. 군대는 어김없이 가더군요 ㅠㅠ 제 아들까지 가게될줄이야 ㅠㅠ
늘푸른님의 댓글
늘푸른 작성일
아이야힘내님, 오늘이 체감온도 -26도 래요.
큰아드님 있는 곳은 얼마나 더 추울까요?
전화통화라도 해 보셨나요?
그러나 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아들들, 그렇게 약하지 않아요.
멋진 남자가 돼서 나타날거예요.
제아들은 이제 고1이니 저도 몇년후엔~~~~
아이야힘내님의 댓글
아이야힘내 작성일
아드님이 고1이시군요~ 정말 금방이에요 ㅠㅠ 품안의 자식이라더니.. 그말이 딱 맞아요~ 금방 영장이 나오더라구요.
엄마 너무 추워서 이렇게 추울수도 있을까 싶어~ 라고 하네요 ㅠㅠ
까짓거 추위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라고 쎈 척?을 했지만 .. 전화 끊고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알비는 참 따듯한 공간이라 습관처럼 들어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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