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신학기 증후군, 슬슬...애들 몸이 아파오는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najala 댓글 4건 조회 2,027회 작성일 16-03-11 08:53본문
3월 초 신학기, 정신도 여유도 없고..새 담임샘, 반 친구들,
이름도 얼굴도 아직..적응 시작이고..덩달아 저도 살짝 긴장중인데..본격 일주 지나니 애들이 어제 둘다..왕피곤..잠이 쏟아지는 모습들이 보이더랍니다. 책상앞 고개를 떨군채로 ..학원 가야 되는데 피곤함 이기지 못하는 아이가 안쓰럽더군요..쉬게 해줘야,자게 해줘야 하는데..이젠 한걸음씩 가까이 오는 입시에..저도 모르게 조금씩 독해져가나 봐요, 차를 끌고 먼 학원에 애를 데려다 주러 가는데
...애는 정신을 못차리더군요..그런아이 보는 순간이 제가 젤 맘약해지는 순간인거같애요..집에 와선 걱정이 되어 학원 전화해보니 다행..웃으며 잘 하고 있다고..끝나고 집에오니 안해놓은 수학숙제가 많이..내일 수학학원 가야하는데,.애는 그로기 상태이고..숙제를 하려고는 했지만 제가 그냥 자라 했어요. 저러다 어떻게 될거 같아서요, 잠을 나름 좀 재우고 아침 일어난 표정 보니 조금 살아난거같아 잘했다 생각했는데..저 잘한거 맞나요?...ㅎ..그냥 잘한거라 ..생각하려구요...아..3월 한달..어느달이든 쉽지 않겠지만, 어미된 자로서, 힘든아이 모습 지켜보는게..마음이 아프네요..ㅎ...
댓글목록
제제님의 댓글
제제 작성일
중학교 다닐때는 8시에도 겨우겨우 소리소리 질러야 일어나던 아들이..
고등입학하고 기상시간이 6시 15분... 다행히 삭발을 해서 밤에 감고 자면
아침엔 머리를 감지 않아도 되니 등교준비시간이 완전 단축돼서
아침밥도 한그릇 뚝딱 먹고... 나가는 시간이 6시 47분...
입학하고 다음날부터 야자 10시까지하고 집에 오면 10시 40분...
첫날은 완전 죽으려고 하더니 다음날부터는 그럭저럭 적응해서 걱정했던것보다
잘다니네요...
어제는 첫모의고사 보고 일찍 집에와서 저녁시간에 집에 있는게 신기하다며
저녁먹고 푹~~ 잠드는거 보고 안쓰러워 그냥 자도록 내버려뒀어요.
이런 생활을 3년을 해야한다고 벌써부터 걱정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엄마들이 걱정하는것보다는 훨씬 잘 해내는것 같아요.
저도 고등학교때 다해낸걸 보면 못할 일은 아닌것같지만 그래도 힘들어하는 아이보면
안쓰러워 한번도 안먹여본 홍삼 주문해서 먹여요...^^
조금이라도 힘내라고.....ㅎㅎ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네~...저희 학창시절도 돌이켜보면...뭐 큰 차이는 없었던듯 하지만, 요즘 아이들....참...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지만, 지켜보기엔..너무...에고..^^,....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저도 일찍 깨우기가 안스러워 더 재우다가 결국은 허겁지겁 먹고 갑니다.
더 재우고 싶은게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요.
아프지 말고 학교,학원 생활 잘하는 3월 됐으면 좋겠네요
멘토님의 댓글
멘토 작성일
졸려서 죽어하는 모습이에요~ ㅠㅠ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