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님들....직장맘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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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표는 하나 댓글 12건 조회 2,111회 작성일 16-03-09 11:32본문
전 직장맘이라 열정만큼 애를 위한 서포트가 전업맘에 비해 사실 부족합니다. 자녀교육을 하시면서 주위에 여러가지 경우를 많이 보고 느끼실텐데 저같은 직장맘들을 위해. 한마디 남겨주세요~~~~
댓글목록
윤이맘님의 댓글
윤이맘 작성일
직장맘이라고 아이에 대한 사랑이 어디 부족하시겠습니까?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 하시지 마시고...
직장맘들은 주위에 아는 맘들이 많이 안계실테니 엄알비를 통해 유익한 정보 얻어가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위축되지 마시고요^^, 죄짓는거 하나도 없으시고요^^, 낳아서 키워서 돈까지 버는 엄마의 노고, 전업맘 못지 않으시고요, 안해본 사람은 모르죠...그 힘듦을요..저는 그만둔지 오래되니..느낀점 있어요, 사회생활을 그만큼 하다보면 사회에서 분명 배울수 있는 좀더 공식적인 처세술이랄까..인관관계에서의 노하우..등 집에서만 있을때와는 다른 안보이는 능력들이 쌓아집니다. 또 그런것들에서부터 배우게 되는 인간군상이라들지..사회에서 좀더 탄력적으로 대처하는 능력등도 분명 다릅니다. 자산이죠. 아이들이 좀더 컸을때 시행착오힌지 않고 좀더 부드럽게 사회생활 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도 인생선배로서도 줄게 많습니다. 백세시대..사오십에 다시 인생시작이라는 생각 드는 요즘, 언제 어디서 무슨일을 해야할 이시대에, 흰머리나고 쭈글해도 어디선들 작고 소박한 일을 하시게 되더라도 그 노련함은 경력의 부분으로, 돈으로도 못얻는 스펙 쌓고계시는거구요, 아이들, 열심히 일한 엄마 자랑스러워하게 될거고, 경제적 독립 부분적으로라도 가능한 중년여성의 생활력..아무나 쉽게 가질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 경제적 독립이란것이 부부관계나 가족안에서도 굉장히 나중엔 큰역할 이상 ..합니다. 애들을 완벽히 케어가 안된다고 힘들수도 있지만 인성만 삐뚤어지지 않게 고운심성 갖게만 잘돌보신다면 전 성공한 워킹맘 아닐까 생각들어요. 그게 힘들겠지만, 톡이나 문자로 좀 간질간질한 사랑표현 아이들에게 자주 보내면 , 의외로 엄마 자주 못보는 갭이 많이 채워질듯요.
퇴근하고 파김치 되서 내몸이 사망직전이고 애들은 숙제도 학습지도 안해놓고 속이 상할때도 있겠지만, 가슴에 아이얼굴 푹 파묻힐정도로 밤에 한번씩만 꼬옥 안아주셔보세요 애들이 담날 생활할 수ㅇ있는 정서적인 충만함 어느정돈 충전될거라 봅니다.힘내세요!
엄마기분이 웃고있어야 애들도 자동으로 제자리들 찾는거같습니다.스스로 저도 주문을 걸거든요. 개똥같이 하루 보냈지만. 그래도 다ㅈ잘했어 라고요, 사람은 완벽치가 않고 완벽할수가 없는거같아요.
목표는 하나님의 댓글
목표는 하나 작성일
와우...najala님 덕분에 ^^힘이 팍팍 납니다. 요즘 이사관련. 학원관련. 또 직장일관련. 신경을 마니써서 살짝 지쳤는데..감사합니다.....^^
목표는 하나님의 댓글
목표는 하나 작성일
네. 주위에 아는 분 별로 없어서. 엄알비는 저의 큰 선생이죠~~좋은정보 마니마니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뉴멤님의 댓글
뉴멤 작성일
워킹맘은 정말 정신력 관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체력은 말할것도 없지만 일단 정신력. 아이들, 애아빠, 주변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자신감. 그리고 가족들의 배려가 정말 중요하죠. 이게참 오래 걸리는 부분인데.. 이제 아이들이 좀 크니 일하는 엄마를 이해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지요. 힘냅시다!
목표는 하나님의 댓글
목표는 하나 작성일
네네 정신력..멘탈 갑이 되야 ㅋㅋ다...극복하고 이길수 있는거 같아요. 하루아침에 안되지만 한 20년 직장생활하니 그거 하나는 자신있네요..감사합니다~~
차니주니님의 댓글
차니주니 작성일
사실 저도 직장 생활을 하다가 큰애가 초등학교 가는 시점에 맞춰 그만 두었답니다.
전업맘이 되면 정말 아이에게 잘해주고 잘 챙겨줄것 같았는데 그것도 잠시... 많이 게을러 지더군요.
오히려 집에 있다보니 짜증만 늘고 아이에게 그전보다 같이있는 시간은 많은데 잔소리만 늘었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어느정도 적응할만한 2년만에 다시 직장을 나갔답니다.
지금은 그전보다 제가 더 부지런해지고 체력도 더 좋아지는거 같아요. 처음엔 미안함에 그랬지만 4학년이 된 큰아이 엄마가 직장 다니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힘내세요.
짧은 시간에 더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주고 칭찬해주세요.
저도 여기 글보고 힘내봅니다.^^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사람은 다..비슷한가보네요^^, 어쩜 이리도 비슷한 경험들이. 어쨌든 전 지금도 집에..^^, 좋으네요, 체력도 좋아지시고 애들두 좋아라한다니요^^
목표는 하나님의 댓글
목표는 하나 작성일
저도 사실 애가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그만둬야하나 엄청 고민했지만 ㅋ나도 내삶을 가지고 내인생을 살면서 둘다 할수있어 ㅋ이런 욕심으로 지금까지 못 그만두고 다니지만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어요. 중요한건 욕심이 과하면 안된다는것과 ㅎㅎ내맘대로 되지않는다는거. 이걸 느끼고 나니 좀 편해지고 더 넓은게 보이더라구요. 직장맘들 힘내시고. 전업맘들~~많은 정보 공유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세요~~즐건 한주 시작합니다~~~
뉴멤님의 댓글
뉴멤 작성일
와우 20년씩이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클수록 엄마를 찾지 않는 것 같아요. 다행이랄까요 ^^;
뉴멤님의 댓글
뉴멤 작성일
엄알비에 보니 워킹맘들도 굉장히 많으신 것 같더라구요. 힘이 납니다. 다들 파이팅입니다!!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아이와 많은 시간은 함께 있지 못하지만, 하루의 일정시간
항상 관심있게 챙기고 아이가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들고
관심사인지 늘 정서적으로 공유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 싶어요.
그럴러면 엄마의 체력관리와 시간 안배가 필요하겠지요.
항상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제 경험으로 볼때
엇나가지 않고 성실하게 맡은바 책임을 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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