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아이 키크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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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jala 댓글 14건 조회 2,679회 작성일 16-03-08 01:23본문
동네 엄마들을 만나보면, 아이들 키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요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옛날과 많이 달라 정말 키가 큽니다.
그러다 초 4,5학년이 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많이 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목동에서만 볼 수 있는 요상한...현상이 보입니다.
초고학년 이후로 아주 큰 애들은 미류나무 같이 큽니다
그리고 마치 성장이 멈춘것처럼 6학년까지 키가 안크기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아이도 있습니다.
뭐....키가 작고 크고 , 빨리 크고 멈추고...하는 아이들은 다 유전적 환경적 영양적 요소도 있겠지요.
그.런.데. 분명히 목동아이들이 학습적으로 마구마구 달리기 시작하는 초 고학년 이전쯤부터
아이들이 잠을 충분히 자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예로는....초 저학년 아이들도 밤 12시 혹은 그 이상으로
잠을 안재우고 혹독하게 뭔가를 시키는 가정도,..있는거는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들이 키가 못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울수가 없습니다.
중학교 아이들중에 1학년부터 키 180을 이상을 찍는 아이들이 적진 않습니다.
학교에 학생수가 많다보니 많아 보일수는 있는데...하여간
잠도 못자고 이렇게 심하게 공부를 시키는 목동에서 도대체
키가 큰 애들은 왜 이렇게 키가 큰거야...하고 생각해보며 주위를 둘러보니 대충
이렇게 정리가 되더군요....
유전적으로 클 수 밖에 없는 아이,
죽으라고 잠못자며 공부 하지만, 키크는 특별영양제조식이나 키크는 주사, 키크는 한약
먹여가면서 그 갭을 엄마가 열심히 채워주는 아이,
그리고 마지막. 공부는 하나도 관심없지만, 자기 생활을 그냥 즐기며 학교 다니는 아이요...
(물론 공부 관심없고 공부를 안하는 애들이 다 키가 큰건 아니지만요...)
첫번째 케이스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선택받은 자...
두번째는 조금은 여유있는 집에 태어나서 어떤 방식으로는 키에 관한한 노력이라도 기울일 수 있는
처지라, 운이 조금 좋은 케이스..(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키가 다 크는 건 아니지만요)
세번째는 이 세가지 유형중에 ...사실은 이 세번째 아이 유형이 외관상 보기로는 발육상태가 정말 좋더군요...키는 뭐 그렇다쳐도 혈색과 ..남학생 같은 경우에는 외관상 보이는 체격의 발달상태가 질적으로 많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건.강.함. 그 자체....부러웠습니다.
공부에 찌든 아이의 모습이 아니라서 더욱 그렇구요...마음껏 먹고, 마음껏 쉬고, 마음껏 자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더라구요, 공부를 안하니까...그 어머님의 속은 타들어가신다고 하지만, 저는 내심,
그 아이의 건강활기찬 모습..부러웠습니다. 죽으라고 공부하고..좋은 대학 들어가고...해도, 인생의 끝엔 누가 더 잘될지는 정말 장담할 순 없잖아요. 이젠 대학 잘 들어간다고 취업잘되는 시대도 아니고...
키 얘기를 해보았네요,
오늘 동네맘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아들 두신 분들은 더욱더 키가 민감하니...
성장에 좋은 호르몬은 밤 10시에서 2시 사이라는데...
밤 10시에 자는 중고생이 있나....
몇일전 인터넷 뉴스..에, 한국사람은 성인도 아이도 모두
선진국의 수면시간에 절대 못미치는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휴...
댓글목록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저희 아들을 보면 키는 유전보다는 식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주로 아침에도 생선과 고기 위주의 단백질 식단으로 줬던것 같아요
잠은 초등때부터 놀다 자느라 12시 넘어 자는 날이 많았구요
유치원때부터 키가 크더니 현재 고1인데 187이예요
제 경험으로는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한테는 수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건강한 양질의 식단이라 생각됩니다.
랄라이님의 댓글
랄라이 작성일
요즘엔 여자아이들도 쑥쑥 크다보니 남자애들이 더욱 키가 커야만 안밀리?는 것 같아요 ㅎㅎ 참 우리때는 여자 160만 넘어도 크다고 했는데 말이죠 ㅎㅎ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젤 중요한 기본 식사의 식단을 빠뜨렸네요 제가 ㅠ
백번 동감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저또한 식단이 젤 중요...잘 차려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은
부차적 수단 필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맞어요 ㅠㅠㅠㅠㅠ ㅠ
감꽃목걸이님의 댓글
감꽃목걸이 작성일
다른집 애들은 12시에 자도 키가 크던데
울집은 공부를 미루고서라도 10시에 재우는데
또래보다 작은걸 보니 유전의 영향이 젤 큰듯합니다.
고학년 10시에 재우기 참~ 힘듭니다ㅠㅠ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그러니깐요..집집마다..다들 다르네요~....^^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학원 숙제하느라 늘 수면 부족인 아이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침에 입맛이 없어 먹는둥 마는둥 학교 가는 거구요
제가 아이 음식에 신경도 많이 썼지만, 우리 아이는 입맛을 타고 났는지
늘상 맛있게 잘 먹어서 큰 고민은 없었어요.
주변에 다른엄마들 보면 집에서 직접 성장호르몬 주사 맞추는 엄마도 봤어요
의학의 힘도 좋지만 자연식으로 레시피를 개발해서 아이가 좋아할수 있는 것으로
식단 짜는것은 엄마의 몫이라 생각해요.
다들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
엄마의 몫이겠지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아이가 뭘 잘 먹어주는것도 넘 부럽습니다 ㅠ..식단을 이리바꾸고 저리 바꾸고..고기 생선을 먹었음 하는데 생선은 비릱내..고기는..안땡긴다 허니..참..살이 붙었음 해요 전~ ^^
샤랄라맘님의 댓글
샤랄라맘 작성일
키크는 성장클리닉 있던데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성장호르몬있다지만 키가 큰다는 보장은 없다고 엄마 선택이라더라구요.
부작용도 있을수있고.
여기 이사와선 학원숙제에 더 늦게자고 키가 안자라는것같은데 재우자니 여기왜 이사왔나싶고. 안재우자니 키가 걱정이고.
클리닉 다니자니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걱정입니다.
스트레스없이 잘먹고 잘자고 뛰어노는게 정답일텐데 쉽지가 않으니..
그저 건강하기만 바랄뿐입니나.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어쩜 고민이 다 비슷해요..저희앤 키가 작진않으나 요즘 몇개월동안 식욕떨어져 잘 안먹어서 뼈가 돌아댕기는거같아서 한약을 먹일까..다른영양보조식품 대체해볼까 궁리중예요..힘듭니다..
참을인님의 댓글
참을인 작성일
저도 걱정이예요 다이어트한다고 잘안먹어서 키가 커야하는데....ㅠㅠ
리사님의 댓글
리사 작성일
제 아들은 학교다녀와서 거의 매일 3,40분이라도 꼭 잡니다~그리고 초3부터 종합영양제 먹였고요.아침식사는 밥이든 뭐든 꼭 먹고요~.다행히 편식없이 잘 먹어서 그런지 고딩됐는데 키는 180넘었네요~정말 큰 아이들도 많다고 하던데..이 정도만해도 저는 만족해요^^
마카로니님의 댓글
마카로니 작성일
중학생 또래보다 작은듯해서 키때문에 고민이네요!
남학생은 늦게도 많이 큰다고해서 기대중입니다 ~ 12시넘어서 자니까 수면부족인것 같아요ㅠㅠ
오케이맘님의 댓글
오케이맘 작성일
울아이도 키 때문에..
그런데 올해는 같은반에 작은친구들이 좀 있어서 중간정도 된다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고기 많이 먹이고 낮잠 잠깐 재우고 운동 짬짬히 하면 된다하던데..그게 그렇게 지켜지질 않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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