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에서 정말 무릎을 탁 친 기사! 신 삼종지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름 댓글 6건 조회 2,194회 작성일 16-03-16 10:57본문
오늘 중앙일보에서 재미있는 기사를 보아 공유해요.
친구가 요즘에는 기사 모음을 안보내줘서 ㅎㅎ 워낙 신문은 애들 보내놓고 항상 보는 것이니
정보도 나눌 겸 해서 올려봐요~
신 삼종지도 - 남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는 "어려서는 어머니 말씀을 듣고, 결혼해서는 아내에게 순종하고, 늙어서는 딸의 말을 따라야 한다."
가정 내에 달라진 여자의 위상을 말해주네요.
저 자랄 때만 해도 남아선호사상이 정말 극명했죠.
제 친구가 셋째 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안타까운 시선을 받고 자란 얘기를 해주기도 했으니까요.
그것 뿐이겠어요~
하지만 이제 그런건 옛말이 된 것 같아요.
하나. 어릴 때 엄마 말을 잘 들어야 대학 간다.
맞는말이죠. 오죽하면 아빠의 무관심이 자녀가 대학 잘 가는 필요조건이라고 하겠어요 ㅎㅎ
둘. 결혼해서 아내한테 통장을 맡겨야 재산 늘린다.
이건 집마다 다르다고 보긴 하지만, 여자들이 주어진 돈을 저금하고, 굴리고 하는 것은 잘 하지요.
여자가 야무진 집이 주변에서 보면 집도 뭐도 재테크를 잘 하더라구요.
셋. 나이들어서는 딸과 친해야 외롭지 않다.
딸 많은 집은 항상 그 중심으로 모이고 놀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주변 엄마들 봐도 딸부잣집 엄마들은
자매들끼리 참 자주 모이고 따로 친구를 만날 필요가 없을 정도더라구요.
아들보다는 딸이 심리적으로도 가깝죠. 아들은 그냥 지 마누라랑 잘 살겠거니.. 하는 정도의 바람인데
딸은 엄마랑 시시콜콜 일상을 공유하고 하잖아요. 우리만 보더라두요.
아침에 엄알비 들어와서 이런 저런 글 읽어보며 저도 신문기사 나눠봐요~ ^^
댓글목록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공감..되네요~, 아들은 커갈수록..나와 성이 다르니..아무리 친근한 모자관계도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 어릴땐 전혀 몰랐는데, 클수록 많이 느끼네요~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맞아요~ 우리 형제들만 봐도 엄마랑 잘 지내는건 딸이지요 ㅎㅎ 우리 애들이 커도 그럴거구요.
엄마2016님의 댓글
엄마2016 작성일
딸 하나라 다행이에요 ~ 아들 둘인 친구는 절 부러워하고 있어요..ㅋ
참을인님의 댓글
참을인 작성일
저도 딸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비상님의 댓글
비상 작성일
여자말을 잘들어서 나쁜것 없는것 같아요.
여성파워가 느껴지는 말이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여름님의 댓글
여름 작성일
저는 딸 둘이나 셋도 부럽더라구요^^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