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으로 이사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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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랄라이 댓글 8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6-03-22 10:57본문
아이가 와서 말하네요. 엄마~ 내 친구 대치동으로 이사간대!
마음이 복잡합니다. 맹모삼천지교라고 하는데 우리도 가야하는건지
그냥 목동에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있어야하는건가..
여기서 잘하는 아이들 거기서 잘한다고도 하지만 강남은 왠지 넘을 수 없는 무언가 있을것도 같구요.
목동에서 지지고 볶아봤자 더 큰 물로 나가면 맥도 못추는 것은 아닌지.
이럴때 경험자들의 격려가 큰 도움이 될텐데 엄마들끼리는 모였다하면 걱정 뿐이구요 ^^;
자녀교육 컨설턴트 ㅎㅎ 가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아침부터 푸념아닌 푸념 남기고 갑니다 ㅠㅠ
댓글목록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전..목동도 힘드네요 ^^;; 목동과 대치동은 학교셤문제가 더 어렵고ㅇ안어렵고의 차이가 아닌거같애요, 오히려 학교셤문제는 목동이 더 비인간적인거같고..ㅎ, 전체적인 교육의 퀄러티는 색깔자체가 다른거같아요, 사교육 활용도도 많이 다르고요..
변신카프카님의 댓글
변신카프카 작성일
듣자하니 대치동도 진골/성골/6두품이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참 세상이 웃긴게..
부모가 대치동 살면서 교육을 받고 자녀 교육을 위해 다시 대치동으로 이사오면 성골,
부모가 대치동을 살지는 않았지만, 어렸을때부터 계속 키워왔으면 진골,
뒤늦게 중고등학교 때 이사와서 학교/학원 다니기 시작하면 ..... X 두품
우스갯소리로 그냥 들어넘기기엔 씁슬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najala님의 댓글
najala 작성일
웃어넘기기엔...진정 씁쓸하긴 하네요, ^^,, ....어딜가나 계급이 떠나질 않는군요...
서울의 어느 외국인 유학생이 남긴 말...서울은 참 희한한 곳이다. 기술이나 디지털 문화는 최첨단을 달리는데 사회를 지배하는 정신문화가 조선시대 그대로 녹아나 있다....
호야호이짱님의 댓글
호야호이짱 작성일
그르네요~ 정신문화는 아직도 조선시대라는.. 아이에게 올인하는 모습도..ㅠㅠ
하리보님의 댓글
하리보 작성일
대치동 학원 보내보시면서 그쪽 파악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쪽으로 간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도 아니더만요 ㅠㅠ
고수맘님의 댓글
고수맘 작성일
대치동 간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에요. 거기가 표본이 많아서 그렇지.. 오히려 다른 동네에서 성실하게 임해서 잘 된 케이스를 많이 보아온 터라.. 아이들 스트레스만 더 받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케이맘님의 댓글
오케이맘 작성일
저두 목동이 힘든 1인 이네요,,살기좋은 곳이라 생각해서 아이들 유치원때 왔었는데 아이가 한학년 올라갈수록 이동네 너무 잘하는 아이들도 많고 또 잘 하는 아이들이 전학오고 하니 이 동네도 적응하기 힘드네요,,
중학교는 목동 고등학교는 대치동이라 하던데..대치동은 정말 넘사벽처럼 느껴져요 ㅜㅜ
랄라이님의 댓글
랄라이 작성일
중학교에서 목동에서 잘 하더라도 대치동 가서 그 분위기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도 참 걱정이 되구요. 저도 고등학교 때 갈까 생각했다가 그때는 또 입시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 마음만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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