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키우는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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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jala 댓글 6건 조회 2,052회 작성일 16-03-30 23:49본문
택시를 가끔 이용할때..기사님들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곤 해요,
저한테 아들이 있냐고 물으시면..뻔하죠, 몇학년이냐 부터..^^, .어느새 제 입에서 새어나오는 깊~~은 한숨에, 기사님들은 자기 자식들 얘기를 풀어놓는답니다. ㅎ..^^, 애를 안낳고 살겠다고 자기 아들한테 결혼전 약조를 단단히 받아놓고 결혼한 며느리가 시댁은 자주 오지 않는데, 맨날 자식도 안낳고 해외여행만 다닌다고..며늘 눈치보여 집에 며느리가 없을때 냉장고에 반찬 다 넣어주고 온다는 기사님부터.. 택시기사 일 하면서 아이들 대학 보내고 그 아이가 공사에 취직했다고 자랑도 하시고, 자기딸이 아주 좋은 사위를 만나서 좋은사업장을 꾸려 아주 돈을 잘벌고 있다고 자랑하는 분도 계시고요, 아들이 아직 중학생예요? 대학들어가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이후에 더 엄청난 일들이 있어요 하고...겁을 ? 주시는 분까지 ㅠ. 도대체 이 입시지옥보다 더 머리아픈 일이 ..어떤땐 학원선택하다가 두피가 찢어질듯한 고통인데요 ㅎ. 아들두신분들은 나중에 군대들어가는 문제도 좋은곳은 피튀기는 경쟁이라든데요 어른들 말씀이 ㅠ..아들이든 딸이든 정말 사람살이 쉽지 않습니다. 자식이 뭘까요? 답도 없는 물음이죠...딸들이 살기에는 또한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요 ..목동주변도 성범죄자 발찌 찬 사람이 없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놀이터에 아이 혼자 절대로 안내보내네요,
댓글목록
세레나님의 댓글
세레나 작성일
맞아요.. 공감합니다. 언제까지 내가 이 이아의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많네요. 요즘에는 결혼후에도 의지하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고요
마카로니님의 댓글
마카로니 작성일
자식은 평생 걱정거리죠~부모한테는...벌써 군대 얘기나오면 맘이 아파옵니다 어찌보낼까 싶어서요ㅠㅠ
참을인님의 댓글
참을인 작성일
자식은 정말 어려운 과제에요 끝이 없는 ㅠㅠㅠ
오케이맘님의 댓글
오케이맘 작성일
저는 아들이 둘입니다..이런 세상인 줄 몰랐어요,,아이들이 클때마다 크는 기쁨보다는 더 크고 힘든 세상에 한걸음 다가가는것 같아 넘 걱정이 됩니다..에휴,,
꿈꾸는연필님의 댓글
꿈꾸는연필 작성일
우리 부모가 내게 했듯 또 나도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을텐데... 갈 길이 머네요.
제니1님의 댓글
제니1 작성일
사춘기에 접어든 저희아들이 이젠 엄마가 싫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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