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면서 들려주는 신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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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 댓글 3건 조회 2,053회 작성일 16-03-29 16:57본문
2016년 3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바다 청소하다 주운 ‘8억원 짜리 어뢰’ → 원 소유주 대우해양조선은 주운 사람에게 3200만원 보상하라 판결. 2014년 8월 거제에서 시험 발사한 것 한달 뒤 영덕에서 발견.
2. 한국, 치맥은 싸고 바나나, 사과는 비싸다 → 조사대상 118개국 중 맥주는 40위, 치킨은 30위... 바나나는 2위, 사과/오렌지는 3위...(헤럴드경제)
3. 공원에서 애완견 목줄 미착용 → 과태료 5만원, 배설물 방치 7만원.(헤럴드경제)
3. 인공지능 운전차, 직진하면 ‘여러명’, 방향 바꾸면 ‘운전자’가 죽는 상황... →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대부분 운전자 포기하고 여러 사람 살리는 쪽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응답<프랑스 툴루즈大 조사>.(헤럴드경제, 기고)
4. 이대호, 시애틀 40인 선발 명단에 올라 → 마이너리그에 입단한 뒤 평가 후 메이저리그 진입하는 계약... 시범경기 성적 홈런 1개, 44타수 11안타 2할 5푼. 볼티모어 김현수는(44타수 8안타)는 방출 위기.(아시아경제)
5. 최근 3차례 총선에서 같은 당이 연승한 수도권 텃밭 지역구 → 새누리 24곳(강남 갑,을,병/ 서초 갑,을/ 송파 갑,을...), 더민주 20곳(광진 을, 강북 을, 은평 갑...).(문화)
6. 북 노동당 내부 문서에 ‘中=敵’ ‘핵폭풍 위력으로 中 깨부수자’ → 중국의 UN제재 동참에 반발, 관계 냉각조짐 있다고 日 지지(時事)통신, 민영방송 JNN 보도.(문화)
7. 보호자 대신 간호사가 간호간병 전담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 4월 확대 시행 앞두고 병원들 기피. 간호사들 격무에 인력난... 추가 병실료 5만4000원으로는 인건비 부족...(동아)
*주요국 인구 1000명당 간호 인력 → OECD 평균 9.8명, 스위스 17.4명, 독 13명, 日 10.8명, 韓 5.2명(간호조무사포함)
8. 2018년 시행되는 수능영어 절대 평가 → 등급 간 점수 차 대학별 제각각. 서울대 0.5점, 연세대 5점, 梨大 4점... 4~5점 차이면 입시 포기해야 할 큰 점수. 현 고2 혼란...(동아)
9. 새누리, 탈당한 무소속 후보 지원하면 ‘최고 제명’... → 전국 시도당에 공문 보내. 당 소속 지자체장, 시군구의원, 선출직 당직자의 무소속 후보 지원 금지.(중앙)
10. 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심 상당수 적발 → 교육부, 전국 25곳 전수조사. ‘부모 신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자소서’... 대입이나 행정고시에서는 탈락 사유. 면접 기준 없는 대학도.(국민)
3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은 단결된 힘으로 총선에 임해야 한다. 우리 새누리당에 더는 갈등과 분열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2. 더민주당의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되거나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자들이 총선 유세단을 꾸렸습니다.
이름하여 `더컸유세단`으로 본래 `더민주 컷오프 동지회 유세단`이었으나 `더욱 성장하고 커 가자`는 의미를 담아 ‘더컸유세단’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3. 국민의당이 더민주와 정의당이 인천에서 후보 단일화에 성공한 뒤 `야권 단일후보`라는 명칭을 사용하자, 적절치 않은 용어라며 사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더민주와 정의당 인천시당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당 차원의 선거 연대에 합의하고, 경선 등을 거쳐 인천 13개 선거구에 단일 후보를 냈습니다.
4. 자유북한운동연합과 국민행동본부 회원 30여 명은 어제 오전 파주시 낙하리에서 대북전단 10만 장을 대형 풍선 5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군이 대북심리전을 하든 말든 국민은 김정은의 도발위협을 응징할 의무가 있다’며 대북풍선 보내기 운동에 전 국민이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5. 한국방송협회는 4·13 국회의원 선거에서 KBS·MBC·SBS 지상파 3사가 공동 출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는 선거구별로 표본 크기가 가장 작고 표심 변화의 폭도 크기 때문에 다른 선거에 비해 예측이 어려운 편입니다.
6. 지난달 경남 진주에 이어 경기 화성에서도 `사슴 광우병`이라 불리는 광록병이 발생해 사슴 35마리가 매몰 처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와 시는 화성 사슴농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주변 농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7. 앞으로 전자 금융 거래 시 Active X의 설치 없이도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현재 공인인증서 및 보안프로그램 의무사용 폐지 등 인터넷ㆍ모바일 등을 통한 전자금융거래와 관련한 당국의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공인인증서, Active X, OTP 사용 등과 관련한 소비자 불편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8. 총선을 앞두고 연이은 `돌발 상황`에 청와대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친박계의 총력적인 고사작전에도 유승민 의원의 대구 동구을 출마를 막지 못한 가운데 이번에는 난데없이 박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공화당 비례 1번으로 출마한 것입니다.
9.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선장이었던 이준석 씨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청문회장에 등장하자, 방청석에 앉아있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침묵을 깼습니다.
‘마스크 벗겨라’ ‘모자도 벗겨라’는 유가족들의 외침과 함께 ‘잘 좀 하자, 준석아’라는 한 남성의 빈정 섞인 외침도 들려왔다고 합니다.
10. 당정이 누리과정 예산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한 `국세 교육세 분리` 방안에 대해 시·도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을 늘리지 않고서는 납득할 수 없다’며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장휘국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은 ‘교부금 총액은 그대로 두고 누리과정 몫만 따로 떼겠다는 건 교육청 입장에서는 나머지 교육재정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11. 스스로 간지럼을 태웠을 때 참지 못한다면 이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스스로 간지럼을 태우면 상황을 인지하고 행동을 예측해 별다른 자극을 느끼지 않지만 정신분열증이 있는 경우에는 일종의 착각으로 인해 간지러움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12. 올해부터 마트·편의점 등에서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현금도 같이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가 물품을 체크카드로 결제하면서 현금인출도 요청하면 판매대금과 현금요청액을 같이 결제하고 돈을 내주는 방식으로 현금·체크카드에만 도입됩니다.
인출 한도는 10만 원 이하 소액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3.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대 총선을 앞두고 교육감 직선제 폐지를 다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교육감 직선제가 교육의 중립성을 해치고 교육의 지나친 정치화를 불러일으키므로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새누리당도 20대 총선 공약에 반영해 논의가 진전될지 관심입니다.
14.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국민 중 3분의 1은 가족이 있어도 혼자서 TV를 시청할 때가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집에서 함께 모여 있는 시간이 적기 때문(60.9%)’이었고, 다음으로는 ‘서로 선호하는 TV 프로그램이 달라서(27.2%)’였습니다.
15.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로 불구속 기소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돈을 받은 것은 맞지만, 뇌물이 아니었다`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최 전 의장의 변호인은 ‘아들이 무기중개상에게 받은 2천만 원은 최 전 의장 직무와 관련성이 없다’며 뇌물수수 혐의는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16. 돈 없이 살아가는 자유보다 의식주가 해결되는 감옥을 택하는 일본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 홀로 사는 노인이 어려운 생계와 고독감 등을 이기지 못하고 `자발적 감옥행`을 선택하는 모습에서 고령화 사회의 슬픈 단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월 30일로 예정된 직원 체육대회에 거액의 예산을 들여 연예인과 치어리더 동원을 계획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연예인 섭외와 식사, 단체복 제작 등 체육대회 예산으로 1억5080만 원을 배정했습니다.
18. BBQ가 `연 5%의 최저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로 가맹점을 모집하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신규매장에 대해서만 수익을 보장해줬습니다.
19.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와 크루즈 등이 이슬람 입국 금지를 비롯해 이민자들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세계 곳곳에서 미국 대선을 우려하고 있다며 ‘창피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20. 총선 후보 83명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답니다.
세월호 참사 2달 전부터 조타기에 이상이 있는 점을 알았지만 수리하지 않았답니다.
인천 동구 전통시장에 무려 지름 6m짜리의 싱크홀이 발생했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위안부 합의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답니다.
댓글목록
오렌지라임님의 댓글
오렌지라임 작성일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시니 보기 편해요. 감사합니다~^^
마카로니님의 댓글
마카로니 작성일
대단하세요~ 이렇게 정리까지 해주시구~~감사합니다^^
오케이맘님의 댓글
오케이맘 작성일
읽기 쉽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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