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독서교육의 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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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jala 댓글 2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6-04-10 07:31본문
얼마전 기사들 보신지 모르겠어요,
독서가 중요시되는 우리나라 교육환경...그러나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된다고...
조기 독서교육을 너무 심하게 시켜서 오히려 아이가 정상적인 인지발달단계를 밟지 못하고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애들의 케이스들을 보구선,
다시한번 점검하게 되네요,
한창....예전일이긴 하지만 푸름이의 독서법인가? 그분의 책이 정말 유명했었잖아요?
푸름이는 책도 많이 읽었지만, 시골 자연속에서 엄청나게 ,아주 열심히 뛰고 놀았었다던 기억도 나네요.
이 도심 속에서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수도 없는 목동의 아이들은, 학원에다 독서까지
많이들 하잖아요? 글쎄...자연속에서 뛰어 노는 것은........??
젤 중요한게 빠진것 같아요.
저희집 꼬맹이가 엊그제.....갑자기 질문을 했어요,
엄마는 여기가 좋아? 시골 할머니 동네가 좋아?
나는 할머니 있는 동네가 좋아....라구요, 왜? 그랬더니,
그냥 거기 가면 들도 있고 산도 있고, 할머니 동네 가면 마음이 편안해~ 그러더라구요 글쎄...
뭔지는 모르지만, 이 작은 아이도 학원 가고 숙제하고 기껏해야 동네 놀이터, 실내놀이터 등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정서적으로 무의식적인 삭막함을 느끼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생각이 들었네요.
이 도식가 삭막...하다는걸 아주 어린 아이들도 느끼는거 보니,,,
어린아이도 사람이라 그런지, 어른과 비슷한걸 느끼는 구나...한참 생각했습니다.
자연에서 품어진 아이들의 정서는 정말 다를텐데요....
아쉬움과 .....뭔가 모를 울컥함이 느껴진 하루였네요,,
댓글목록
세레나님의 댓글
세레나 작성일
저도 시골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이 생각나네요!
j&j님의 댓글
j&j 작성일
부모님도 계시고 시골이 그립긴 한데... 아이들이 커갈 미래는 도시의 특성을 원하니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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