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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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른 댓글 3건 조회 2,204회 작성일 16-05-17 19:03본문
공감이 가서 올려요.
< 그냥이라는 그 흔한 말>
-김이율의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중에서-
♧
"창밖의 구름이 참 예쁘더라, 그래서 전화했어."
"농담하지 말고 왜 전화했어?"
"그냥. 생각나서 했다니까."
"싱겁기는. . . . , 바쁘니까 끊어."
♧
"오늘 끝나고 뭐해?"
"뭐하긴 뭐해. 야근이지. 집에 뭔 일 있어?"
"아뇨. 그냥 했어요."
"쓸데없이."
♧
"밥은 잘 먹고 다니지? 차 조심 하고."
"알았어요. 돈 부쳤는데 받으셨죠? 하실 말씀 있으세요?"
"그냥 해봤어."
"회의 들어가요. 담에 해요."
♧
당신은 `그냥`이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이란 말 속에는 수천, 수만개의 간절한 그리움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
*네가 그립다.
*네가 보고 싶다.
*네가 걱정된다.
*너랑 말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싶다
*너랑 놀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나 지금 힘들다
*나의 마음을 알아줘라.
*나 외롭다.
*나 눈물 난다.
*나 네가 필요하다. . . .
♧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당신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입니다.
♧
그냥`이라는 말을 그냥 흘러 버리지않는 쓰담의
마음으로 주위분께 신경 쓰시는 좋은 하루되세요.^^
댓글목록
참을인님의 댓글
참을인 작성일
오늘 부터 그냥이라는 말이 좋아지네요^^
꿈꾸는연필님의 댓글
꿈꾸는연필 작성일
여자들은 그냥이라는 말 들어도 그냥이 아닌걸 감지하는데
남자들은 공감능력이 확실히 떨어지는지 핀잔 들을때가 많죠 ^^;
초록빛님의 댓글
초록빛 작성일
저도 오늘 이 글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모든 함축적인 의미를 다 담고 있는... <그냥이라는 그 흔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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