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10월 다섯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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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5-11-01 21:15본문
수능 D-10...입시 전문가들이 전하는 '수험생 10계명'
http://www.etoday.co.kr/news/view/2520784
이달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과 조급함이 커지지만,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지금 시점에서는 새로운 공부보다 기존 실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D-10은 실력을 급격히 올릴 시기가 아니라, 이미 쌓은 실력이 시험장에서 흩어지지 않게 붙잡는 시기”라며 “지금 필요한 전략은 ‘추가 학습’이 아니라 ‘실수 차단’과 ‘컨디션 관리’”라고 말했다.
수능 'D-12', 전국 55만명 응시...올해 '불수능' 예상 맞을까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6759
11월이 밝았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13일)이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오는 13일 목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모든 수험생은 수능 시험 전날인 12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한다. 수능 당일 본인의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위치 등을 사전에 살펴야 한다.
서울 고교생 학원.과외 '자정까지 연장' 발의..."형평성 고려" vs "사교육 우려"
http://www.newsis.com/view/NISX20251031_0003385543
고등학생의 학원, 개인과외 등 교습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되자 교육계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철회를 주장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1선거구)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최상위권 수험생, 어디 지원하나 봤더니...문과 경영학. 자연계 반도체
http://www.mk.co.kr/news/society/11448517
2025학년도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10개대에 대해 대교협 어디가에서 발표한 정시 합격점수를 토대로 상위 3위권 이내 학과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학과는 경영학, 자유전공으로 나타났고, 자연계에서는 반도체학과, AI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학년도 정시리포트]'모니터 지원'이 부른 착각...정시는 숫자보다 전략이다
http://www.etnews.com/20251028000125
여러 예측 프로그램과 모의지원 사이트 발달 등으로 정시 지원 시 모니터만 보고 지원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특히 정시 지원은 수시와 달리 수능 성적이라는 객관적 결과, 그리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다른 현실을 기준으로 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복잡한 이해나 전략적 고민을 외면하기 쉽다. 그런데 이미 나온 결과라 할지라도 그 결과를 이용해 지원하는 데에는 일정한 이해와 전략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대학보다 전공"...인문은 '간판' 자연은 '진로' 본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9/2025102980020.html
수험생들이 대학 지원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학과·전공의 적합성’을 꼽았다. 단순히 대학의 이름값보다, 자신의 흥미와 진로 방향을 중시하는 실질적 기준이 강화된 것이다. 다만 인문계는 여전히 ‘대학 브랜드’를, 자연계는 ‘전공과 진로 전망’을 더 중시하는 등 계열별 인식 차이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2026대입]'묻지마 의대열풍' 주춤하나..이공특/AI학과 등 이공계 상위권 유턴 조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78612
최근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의대열풍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수 년째 이어지던 의대쏠림이 다소 주춤하고, 대신 과학기술원 등 이공계특성화대와 반도체/AI 관련 학과 등 이공계열의 지원자 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의약계열 선호는 여전하지만, 최상위권에서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지난해 수능 만점자 11명 중 4명이 의대가 아닌, 서울대 일반학과를 향한 것부터 이례적인 흐름의 신호탄이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피로회복 칵테일에 부정맥藥까지...대입 수험생 약물 남용 주의보
http://www.hankyung.com/article/2025102906791
수능을 2주 앞두고 집중력과 체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찾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집중력 강화’ ‘피로 해소’ 등을 내세운 후기와 각종 의약품을 칵테일처럼 음료에 섞어 마시는 조합법이 유행하면서 수험생들이 약물 남용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1.2]내신 중심에서 수능 대비 학습법으로 전환 방안
http://magazine.adiga.kr/adiga/202510/sub_1_1.php
국어영역은 다른 영역보다도 학교 지필고사와 수능형 문제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영역이다. 시험 범위가 정해져 있는 지필고사와 달리 세상에 생성되는 수많은 글과 작품이 모두 시험 범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의외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지금 1학년 학생들이 보게 될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영역 범위는 2025와 유사하지만 의외로 큰 변화가 있다.
10대 청소년 7만명 우울증...강남3구 여학생 4% '치료 중'
http://www.etoday.co.kr/news/view/2520857
대학 입시를 앞둔 10대 청소년 우울증 환자가 5년 새 83% 폭증해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3구에서는 여학생 26명 중 1명꼴로 우울증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장애까지 포함하면 10대 정신건강 진료 환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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