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8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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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481회 작성일 25-08-24 18:44본문
수시전형 오해 줄여 대입 합격률 높이는 방법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08
8월은 입시 컨설턴트로서 가장 바쁜 기간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바로 9월 초 6장의 수시 원서를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정말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올해는 수험생 숫자가 많은 만큼 기존보다 더 많은 불안감과 공포감으로 뒤덮여 있는 듯하다. 적어도 잘못된 오해 때문에 원서 접수를 망치면 안 된다. 따라서 수시 원서 접수와 관련된 중요한 오해 몇 가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몇 가지 원칙만 잘 지킨다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불안감 없이 성공적인 원서 접수를 할 수 있기에 이 원칙들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2026학년도 수시 3가지 전략 패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8/22/2025082280103.html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조급한 마음에 여기 저기 찔러보자는 생각을 가진 수험생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6개 수시 지원에 대해 신중한 마음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전년도와 올해의 지원 상황은 달라졌다. 특히 의대 전형에 대한 선발인원이나 구체적인 전형 요소가 바뀐 점과 구체적인 대학 정보 및 달라진 유형들을 직접 검토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전년도 데이터만 믿고 지원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박원장의 대치동리포트] 수능 원서 접수 시작, 2026학년도 공식적 입시 페넌트 레이스 개막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75
8월 21일, 드디어 올해 입시전쟁의 진정한 서막이 열렸다. 2026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가 시작된 것이다. 고3 학생들을 중심으로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지나 최종형 모의고사라고 할 ‘9평’까지 결국 모든 모의고사는 수능을 위한 예비고사일 뿐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하여 학생들이 12년간 쌓아올린 학업역량을 총망라하는 수능이야말로 보기에 따라서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최종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을만하다. 그 결과를 확인하는 대학수학시험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내년 2월 최종합격의 영광까지 이어질 2026학년도 대입전형의 진정한 본 경기, 입시 페넌트 레이스의 굵직한 단계들을 짚어보자.
수능 원서점수 시작...의대 3058명에 'N수생' 규모 주목
http://www.news1.kr/society/education/5885402
11월 13일 치러지는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21일 시작된다. 올해와 달리 의대 모집인원이 1487명 줄어들어 N수생의 유입 규모를 두고 관심이 집중된다. 교육부는 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가 이날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각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밝혔다.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대입] '자연계 수능최저 비상' 2026수능 과탐 1,2등급 "전년대비 1만명 이상 감소 예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041
올해 대입에서 ‘사탐런’ 현상이 심화하며 과탐 1,2등급 이내 인원이 지난해보다 1만1170명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연계 중하위권이 사탐으로 이동하며 과탐 하위권이 대거 이탈했을 뿐 아니라 응시인원 자체도 줄었다. 특히 탐구의 경우 국수영 대비 단기 대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요 수능최저 충족 카드로 활용되어 왔지만, 응시인원 감소로 자연계 수험생들의 수능최저 충족에 비상이 걸렸다.
학생부종합 '서류형 VS 면접형', 나에게 유리한 전형은?
http://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46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구분된다. 서류형은 학생부 등 제출 서류만으로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면접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거친 뒤 2단계에서 면접을 반영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선호도가 높은 대학 상당수가 두 전형을 모두 운영하고 있으므로, 각 전형 방식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올해 수시에서 보다 효과적인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아래를 통해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의 유형별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2026수시] 입결 기반 수시모집 전략 "최소 3년 흐름 살펴야"..'의대원복등 입시 변수 반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518
2026수시 원서접수를 2주 앞두고 고교와 수험생 모두 막판 수시 전략 세우기에 한창이다. 이미 3학년1학기까지의 학생부가 완성된 만큼, 지금부터는 전략이 중요하다. 학생부에 따라 주력 전형과 희망 모집단위가 정해진 경우도 있겠지만, 진로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시 6장 카드를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땐 수험생의 소신을 바탕으로 고교 교사 등 주위 전문가와의 상담은 필수적이다.
2028년부터 의대 '지역의사 전형' 선발...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도
http://view.asiae.co.kr/article/2025081907301098148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의사제' 도입과 '공공의료사관학교(공공의대)' 설립을 공식적으로 추진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하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충분한 투자와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 대학가, 2026학년도 대입 앞두고 고교 연계 프로그램 활발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82677
2026학년도 대입을 앞두고 전국 대학가에서 입시설명회와 캠퍼스투어, 교사 연수 등 고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을 잇따라 마련하고 있다. 서울·수도권 대학은 수험생 상담과 설명회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한양대는 오는 8월 23일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고려대는 8월 27일까지 1대1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서울과기대는 8월 29일 대학입학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동국대는 8월 30일까지 진로탐색 프로그램 ‘Dream Search’를, 31일까지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앙대는 8월 30일 입학설명회를, 서울시립대는 8월 31일까지 맞춤형 전형 상담을 제공한다.
고교 학점제, 도입 한 학기 만에 개편
교육부가 학점 이수·출결 방식을 놓고 논란이 벌어진 ‘고교 학점제’에 대해 개편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 학점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취지로, 각자 희망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한 제도다. 학생은 고교 3년간 총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한데, 이 과정에서 담임 교사가 학생들의 과목별 출석을 일일이 확인해야 할 뿐 아니라 과목마다 일정 점수(학업성취도) 이상을 넘지 못하면 의무적으로 보충 수업을 시행토록 해 학교 현장에선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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