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 한 주의 교육뉴스(7월 첫째 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알비교육리포터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25-07-06 15:18본문
올해 수능도 물수능? 킬러문항 없다...11월 13일 시행
http://biz.heraldcorp.com/article/10525188?ref=nave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킬러문항은 배제된다. EBS 연계율은 50% 수준이 유지된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3일 치러진다. 교육당국은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올 수능 11월 13일...의대 증원 백지화에도 응시생 역대급 전망
http://v.daum.net/v/20250706095625418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3일 시행된다. 의대 증원은 백지화됐지만, 누적 N수생은 해마다 늘고 있고, '황금돼지띠'해에 태어난 올해 고3 재학생 수 역시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해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합격 '학생부종합전형' 5관왕의 4가지 공략법!
http://www.jinron.kr/news/articleView.html?idxno=2527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이규민 마스터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총 5개 대학을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했다. 그런데 그는 내신 성적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 오히려 서울대에 합격한 고등학교 동기들 중에서 내신 성적이 가장 낮았다. 이 마스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2가지 니즈(Needs)를 철저히 파악하고, 그에 맞춰 단계적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가 알려주는 자신만의 4단계 학종 대비법을 들어보자.
서울대 2028대입 권장과목 발표 '사실상 필수' ..대학가 영향력 '주목'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797
서울대가 2028대입을 앞두고 발표한 ‘전공 연계 과목 선택 안내’에 입시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고학부인 서울대가 제시한 학과별 권장과목이라는 점에서 타 대학의 가이드라인이 될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2028대입에 미칠 영향력 역시 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울대는 최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자율공모사업 ‘전형 운영 개선’ 분야에도 추가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까지 받는 상황. 정시30% 축소는 물론 수시/정시 모두 학생부 서류평가 반영을 설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서울대가 발표한 2028권장과목의 의미가 작지 않다는 게 교육계 분석이다.
2학기부터 중.고교 수행평가 '수업 시간 중'에만 가능해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7/02/2025070280142.html
2학기부터 중·고등학교 수행평가는 수업 시간 중에만 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현장에서 많이 활용됐던 과제형·암기식 수행평가는 금지하며, 부모의 도움이나 과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기말고사 끝난 고3 수험생이 지금 해야 할 대입 전략 4가지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70310015044255
기말고사가 끝나고 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고3 수험생들에게는 기말고사와 모의평가 결과로 인해 마음이 복잡할 수 있고, 마지막 학교 시험이 끝났다는 생각에 자칫 긴장이 풀릴 수 있는 시기다. 그러나 지금부터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입시 결과가 크게 달라 질 수 있다.
교육감들. 새정부에 "수능 절대평가 전환, 서,논술형 도입해야"
http://www.yna.co.kr/view/AKR20250702128000530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2일 새 정부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절대평가로 바꾸고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공식 제안했다. 또한 고교 내신에 절대평가를 도입하고, 대입 수시·정시 모집을 통합해 고3 학생들의 2학기 수업이 파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대학 "AI로 쓴 학생부 믿을 수 있나" 고심
http://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03/131929611/2
‘일본어 수업 도중 동료 발언을 주의 깊게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였고, 질문이나 의견을 제시할 때도 상대방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자세를 보였습니다.’ 서울의 한 고교 교사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학생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작성했다. ‘일본어 수업을 들었고, 경청하는 태도가 좋다’는 내용만 입력했는데도 수식어를 추가한 문장이 자동으로 생성됐다.
'징검다리 이탈' 영재학교의 민낯..'의대행' 2017영재학교 출신, 반수/N수가 고3 현역 1.6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60901
영재학교의 의약계열 진학 제재를 피하기 위해 종합대 혹은 이공특에 진학 후 반수/재수를 통해 의대로 향하는 이른바 ‘의대 징검다리 이탈’ 규모가 처음으로 드러났다. ‘영재종단 2017’ 연구 분석결과 2017영재학교 신입생 490명 가운데 고3 신분으로 의약계열로 진학한 학생은 약 31명, 졸업생은 약 49명으로 ‘징검다리 이탈’ 규모가 고3 현역보다 1.6배나 많았다. 세부적으로 보면 고3 현역 대입 직후인 2020학년엔 약 31명(6.4%)이 의약계열로 진학했으며 이후 사실상 졸업생이 치르는 대입인 2021학년 누적기준으로 약 55명(11.2%), 2022학년엔 80명(16.3%)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공부하려면 마셔야"...불면.두통에도 학생들이 찾는 '이것'
http://www.segye.com/newsView/20250701502739?OutUrl=naver
성장기 학생들이 커피와 에너지음료를 습관적으로 섭취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가슴 두근거림과 식은땀, 두통 등 각종 부작용이 발생한다. 성장기 학생들이 카페인을 찾는 이유는 뭘까. 중학생 최은서(16) 양은 “시험 기간이면 하루에 커피 1∼2잔을 기본적으로 마신다” 며 “마시면 피곤하지 않아서 좋다. 다들 마시니까 별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엄알비 학원회원의 경우
엄알비 고객센터에 '직접연락'을 주셔야 가입이 승인됩니다.
가입이 승인된 학원 회원에 한하여 활동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절차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엄알비 대표번호 : 070-4131-9566, 엄알비 대표 이메일 : rew1210@gmail.com